"지진 350배 증가".. 일본이 노토반도 예의주시하는 이유 [특파원+]
세계일보
3시간전
지난 19,
20일 진도 5 이상의 강진 발생
"2021년 7월∼올해 6월 진도 1이상 8000회"
빠르고 높은 2m 이상 쓰나미 가능성도
....
도다 신지(遠田晋次)
도호쿠(東北)대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한
NHK 보도에 따르면
1998년 1월∼2020년 11월
스즈시 주변 규모 1 이상의 지진활동은
연간 평균 23회였다
그러나 지난해 7월∼이번달 22일
연간 평균은 8000회였다.
무려 350배 가량 급증했다.
작은 지진은 지하 지형의 변형을 초래해
주변의 활단층에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보다
큰 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경고했다.
노토반도 앞바다에는
동서로 이어진
4개의 활단층이 있는데
“이번 지진이 활단층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었는지는
....
.....
단층지대에....
계속....
.지진...에너지가...
쌓이는...중이라는..요..
어쩌면....
포항..단층대..도...영향이.갈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