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물가 상승, 임금동결, 주가 및 코인 폭락, 각종 공공요금 상승 등으로 팍팍해지는 삶에 걱정하면서 머리로는 여당과 정부를 욕하면서 입과 손가락은 머리와 따로 놀아 찬양 일색하는 자신을 보며 자괴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아 아 찬양을 멈출 수 없어! 입과 손가락이 제어가 안돼!” 이런 상상을 하니 왠지 웃기네요. 아니면, 좀비 마냥 아무 생각없이 없을까요?
돈주고 섹스만 시켜주면 만사 오케이겠죠
돈 주고, 술 주고, 접대해주니 희희낙락이겠죠.
기레기한테 많은 걸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