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기가 막힌 브런치가게입니다.
음식도 꽤 훌륭하고 커피맛도 좋아서 종종 가는데
이번엔 안먹어본 메뉴인 라구랑 초리조를 먹었습니다.
빵은 바삭하고 기름진데 내용물들은 또 기막히게 간이 좋군요. ㅎㅎ
주말 아침 이렇게 시작하면 하루가 알찬것 같습니다.
음악이 기가 막힌 브런치가게입니다.
음식도 꽤 훌륭하고 커피맛도 좋아서 종종 가는데
이번엔 안먹어본 메뉴인 라구랑 초리조를 먹었습니다.
빵은 바삭하고 기름진데 내용물들은 또 기막히게 간이 좋군요. ㅎㅎ
주말 아침 이렇게 시작하면 하루가 알찬것 같습니다.
Hasta la victoria siem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