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테크노마트에서 샀다는걸 들었는데, 요즘도 불법(?) 지원금 받아서 사는 분들이 있나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1. 발품팔면서 양X치들 상대해야하는 수고
2. 선택약정 할인 2년간 불가 (6만원 요금제 쓴다고 가정하면, 36만원 손해)
3. 10만원 요금제 6개월 강제 (6만원 요금제 쓴다고 가정하면, 24만원 손해)
도합 60만원 손해에 기기값 20만원 정도 낸다고 생각하면 그냥 정가에 사는거 아닌가요? ㄷㄷ
예전에 저도 발품팔면서 많이 다녔었는데, 이제는 쿠팡 카드할인 받아서 무이자 할부로 긁고, 알뜰통신사로 개통하는게 진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조건이 좋지는 않은데..
가끔 괮찮을때는 아용합니다.
내가 왜 이러고 앉아있나 시간이 너무 아깝고 현타가 씨게 온 이후로 자급제로만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기값 0원이나 -정도 되는 걸 타야 탈 만한 듯요...
#사랑은 말과 몸을 버무려 완성하는 것#
특히 부모님은 그냥 자급제 사드리는게 편하죠
그냥 통신사 어디서나 약정걸고 사는거랑 차이나는거 없죠.
비교대상이 알뜰 요금제라면 통신사 약정걸고 사는거 자체가 다 손해고..
생각보다 통신사 유지하려는 분들 많더군요. 온가족 할인같은 때먀
찾기도 힘들어서
자급제 카드할인에 무이자로 삽니다.
요금제도 원하는 것 쓸 수 있고
통신사의 5.9% 할부이자 안내도 되고.
속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