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화나"..전처·처남댁 살해 40대 구속
뉴시스
18시간전
[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아내가 신천지 종교에 빠져서
아이들과 헤어져 화가 났다"는 이유로
이혼한 아내와 처남댁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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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처남댁 살해 40대 "신천지 탓, 자녀와 생이별"…신천지 "살인자 옹호 규탄"
매일신문
14시간전
피의자 A씨 "전처와 재결합하고 싶었다"…
신천지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는 살인 저지를 이유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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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처남댁 살해범 "신천지 때문에"..신천지 "살인동기 정당화 경악"
조선일보
15시간전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 측은
전처와 전 처남댁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살인동기로
신천지 종교를 지목한 것에 대해
“신천지에
빠지면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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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처남댁 살해한 40대 구속.."신천지 때문에 가정불화"
17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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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살인이...정당화..될수는..
없죠...
그런데...
왠지...
매일신문...
조선일보만....
....신천지에게....
....우호적인...뉴스제목.인듯한...느낌이군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사이비가 아무리 개탄스럽다고 해도 그게 살인을 정당화 할수는 없습니다.
이런 댓글 달면 뭔가 쿨하고 일침이라도 놓은 것 같다면 생각 다시 하세요.
이혼하고도 찾아가 살해할 정도면 결혼생활 중엔 얼마나 심했을지는 뻔하네요!
개신교 글자에 발끈하실 분들이 분명히 있겠지요.
여기까지 괜히 개신교인은 트롤러 프레임 만드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이런 댓글 달리고, 다른 커뮤에 퍼날라질 거라는 게 딱 떠오르더군요.
참 교회도 안다니는 제 눈에도 여기서 정치적이고 기회적으로 잣대 대는 사람들 꼴뵈기 싫습니다.
어머니 안들어 오시구 맨날 종교행사 참여하고
결국 이혼하고 그렇드라구요
요
다만 기사에서는 살인자의 목소리만 나왔기 때문에 피해자가 정말 신천지였는지, 가정파탄이 정말 그로 인한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설령 신천지로 인한 파탄이어도 폭력은 해결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죽어야 할텐데 오래도 삽니다
특히 이들 교회는 특이 한게 여자들 끼리 합숙을 시키고 정보 대화 단절 , 그리고 결국 이혼
침~많습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자기 유리하게 진술하는게 인간이예요.
살인까지 저질렀는데 그 진술이 공명정대하게 완전하리라고 믿으시는건 아니죠?
남편이 가지 못하게 말리면 가위 들고 달려들고 사이비종교 무섭습니다.
가족 말고 사이비 교주를 처단해야
사이비종교가 국교가 되는 날 일본속국으로 자주권,외교권도 함께 넘어가겠죠..
다시 코로나가 활황되면 볼만할거라 예측해봅니다.. 감염자 1800만이 아니라 사망자 1800만 되고
현정권에서는 사망자를 빨갱이종북으로 몰겠죠..
전광~뭐시가 조용한거 보면 벌써 개종했을겁니다..
신천지에 빠지면... 죽여도 됩니까....
신천지 성도면 죽여도 됩니까..
종교에 빠졌다...
가 아니고... 신천지에 빠져서 집안을 어떻게 들어먹었는지, 자식들한테는 어떻게 했는지를 써야 기자입니다...
어차피 돈문제 다툼으로 살인나는거 매번 있습니다.. 그만큼을 했냐 안했냐가 살인을 했네 안했네지..
사람사는 소식전달할 생각없고.. 이슈거리 신천지 얘기가 하고싶은거 아니겠습니까..
3. 60년 가량 씩씩하게 ( ? ㅎ ) 피어온 담배도 딱 끊음. 3번은 4기 민주정부 출범을 생전에 반드시 보고파서지요.
3가지 모두 잘하고있고 후회 전혀없음. 서울토박이 7학년6반. 적폐청산만세 ! 깨시민만만세 !!
존경합니다. 어르신.
교회 집사 직분 끊기 참 힘드셨을텐데요.
공감버튼은 전 누르진 못햇습니다. 선생님처럼 제가 의지있게 열심히살고있진않아서요.
존경합니다.
적폐들과 또 각자 나름 이유로 그들을 추종하고 상식조차 외면하는 교회등의 사이비 지도자들의 굴종으로 ,
상당시간 지체될 것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에 여러 종류의 악은 있고 분명히 보입니다. 나날 안녕히~~
짓이라고 생각되었지요. 빛과 소금을 외치며 실천하여 왔다는 한국교회들이 이리 맥없이 악에 굴복되다니요 !!
신천지가 공공연히 역두에서 가정파탄을 도모하는 세상을 힘들지만 보고있읍니다. 평안한 나날되시길 ~
남편과 이혼하고 3살 난 딸아이까지 버려 그 딸아이를 친구가 키우고 있는 집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절대정신을 못 차린다 합니다.
좋은 대학에 대기업까지 나와서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던 사람이었는데 말입니다.
종교가 아니라 정말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아 태블릿 들고 다니면서 벨런스게임 설문조사 이야기 좀 들어봐라 인상이 좋다 하는 잘생기고 예쁜 학생들은
피해 다니세요... 잡혀서 이것저것 다 들어주고 대답하는 순수한 사람들 보면 너무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