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비행님 아닙니다! 회사는 나의 업무능력이 필요해서 날 쓰고 있는거지 회사가 날 거둬서 책임져주는게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 서로 이용하고 있는 관계일 뿐입니다. 내 업무능력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회사는 날 내보낼 거에요. 나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정도의 노동량 또는 여기서 약간의 +@ 하지만 내 가용노동력의 70~80% 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제공하면 됩니다~!
얼레벌레군
IP 39.♡.19.222
06-10
2022-06-10 1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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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비행님// 회사와 나는 그냥 필요에 따라 만나는 상대와 같은겁니다. 나는 회사가 필요한 일을 통해 회사에 이익에 기여하고 회사는 나에게 돈을 주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회사가정동일체는 imf 이후 없습니다. 평생직장이 없는거져 그져 서로 필요에 따라 윈윈 하면 되는겁니다. 회사는 나를 생각해주지 않습니다. 절대로… 내가 필요하면 고용하고 필요없으면 버리는게 회사거든요. 가정과는 같은수가 없습니다
회사는 나를 전적으로 책임져 주진 않지만, 회사만큼 나(+가족)를 책임져 주는 것도 없으니까요.
회사가 없다면, 나의 지갑도 텅빌것이고, 지갑이 텅비면 가족에게 민폐만 됩니다...
저의 경험상, 가족도 내가 돈이 있어야 가족인 것이더라구요...
회사만큼 날 챙겨주는 곳은 없지만 나 자신이 다 태워 버려지만 아무 의미가 없죠.
괜히 워라벨이 나온게 아니니깐요.ㄷㄷㄷㄷ
더하라고하는게 회사더군요.
하루전화 200통받고(일반회사원.콜센터아닙니다. 20명자리의 모든회사대표전화가 제자리로 따여있었음).. 목에서피가나서 항생제먹고.. 그걸로 목소리가쉬어서 '전화응대 목소리가왜그러냐' 라고 또잔소리먹고..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까지 치는데 책임까지 져서 고과 깎이고..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까지치면서 못할거같으면 다른사람에게 업무를넘겨서 빵꾸없게하라고 결국 내잘못으로되고...(업무분담 서면보고 했는데도 무시당했었음)
고과도 까이고, 일도바쁘고,..5년전얘기입니다.
지금은 최소한만받아서 오히려 고과도높고 평판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