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리플에 달았던 이미지들은
거의 카톡 대문으로 달았던 것들입니다.
제가 올리는 이미지가
클리앙 분들에게는 tmi가 될 수 있지만
나이 많은 분이나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많이 풀어서 쓰고
설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개딸 하면 우리는 알지만
모르는 분이 많으니 설명을 꼭 달죠.
오늘은 이 이미지를 달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리플에 달았던 이미지들은
거의 카톡 대문으로 달았던 것들입니다.
제가 올리는 이미지가
클리앙 분들에게는 tmi가 될 수 있지만
나이 많은 분이나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많이 풀어서 쓰고
설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개딸 하면 우리는 알지만
모르는 분이 많으니 설명을 꼭 달죠.
오늘은 이 이미지를 달았습니다.
gumeun obscuration
클리앙분들은 앞뒤 맥락 없이 올려도 짠하면 짠이지만,
어른들은 그러면 모르니까 설명도 많이 달고 그러는데요.
위에도 리플 달았지만 저는 가족 친지 어른들 보라고 올리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