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빅보이' 이대호(롯데)의 은퇴 번복을 위해 팬들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을 마친 뒤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예고한 이대호는 27일 현재 타율 3할6푼(172타수 62안타) 6홈런 22타점 19득점 OPS 0.886을 기록 중이다. 타격 2위, 최다안타 공동 2위다.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빅보이' 이대호(롯데)의 은퇴 번복을 위해 팬들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을 마친 뒤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예고한 이대호는 27일 현재 타율 3할6푼(172타수 62안타) 6홈런 22타점 19득점 OPS 0.886을 기록 중이다. 타격 2위, 최다안타 공동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