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민주당인사와 이재명 제거에 이해관계 일치함
ㅈㅎ 그간 민주당에 해를 끼친 행적들
1. 민주당 지지자들의 염원인 검찰개혁보다 민생이 더 중요하다고 입텀 (그러면서 지선 준비 안함)
2. 부동산 사과하라고 광역저격
3. 조국 사과하라고 함 (이미 수십번 넘게 사과했는데 또? 덕분에 언론들 신나서 국짐 병크 묻힘)
4. 민형배의원 탈당은 꼼수라고 저격 (검찰개혁을 위해 희생한거 모르는 사람 없음)
4-1 민형배의원 탈당 꼼수라고 저격 또 함
5. 최강욱 의원 (비공개 회의에서 짤짤이를 딸딸이로 잘못 알아듣고 성희롱이라며 저격 .
(사과하라고 지랄해서 어쩔 수없이 사과했더니 무논리, 무식함으로 너 사과했으니 한 거 맞네? ㅇㅈㄹ)
6. 덕분에 청문회에서 최강욱 의원 조롱받음
7. 민주당원들 성범죄자 취급 (당원들이 비판하는 문자폭탄 보고 성범죄 피해자들 심정 이해한다고 실제로 말함)
8. 검찰개혁은 문프,잼 지키기라고 프레임 씌움
9. 지선 으쌰으쌰 해야 할 시점에 민주당은 왜 상식으로부터 고립되었고, 재선 실패했고, 민심에서 멀어졌는지 생각하라고 함(그래서 정권교체 됐잖아요? 뭘더바람?)
10. 후보들 개소식 와서 축하해야 할 자리인데 반성하라고 찬물 끼얹음
11. 다른 의원들 양산 가고, 인천에서 발로 뛰는 와중에 윤호중+박병석이랑 돼텅령 취임식 가서 샴페인 쳐마심 (만찬즈)
12. 서울시장, 원주, 계양을, 분당 여조에 직접 본인이름 끼워넣음
13. 더불어만진당이라고 멸칭 직접언급
14. 모든 당원들과 의원들이 검찰정상화라는 워딩 쓰는데 혼자 검수완박 단어 끝까지 고집
15. "솔직한 마음으로 국민께 무엇으로 표를 달라고 해야할지 민망합니다." (후보들 출정식때 다들 으쌰으쌰 하는데 갑분)
16. 본인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 보고 눈물인증샷 (최강욱의원 멸칭 쓰인 화환 그대로 찍어서 사진올림)
17. 성관련 문제있는 의원이 이미 사과하고 제적된지 몇달 됐는데 갑자기 대국민사과해서 지선 끌어올려야하는 시점에 찬물 끼얹음 (지선 망하게하려나봄)
18. 진실여부 상관없이 민주당의원을 성희롱범으로 몰아가고, 지선 앞두고 대국민사과까지 해주신 덕분에 국힘에서 민주당과 N번방을 엮은 멸칭 사용함. N번방 축소화시킨 꼴 (박지현=N번방 추적한 사람)
19. 개소식에서 또 사과하라 웅앵웅 (개소식: 선거 힘내자고 축사하는 자리)
20. 부동산 책임 없는 노영민한테 부동산 사과하라고해서 충북지사 후보인 노영민 지지율 15% 떡락, 충북 지지율 뒤바뀜
21. 여자일베, 여자우파인 여성의당과 커넥션 의혹 (여성의 당: 민주당 비하하고, 노통&586세대&민주화운동 깜. 우파라고 보면 됨. 박근혜배현진나경원 올려치면서 추미애 깜. 트젠 깜.)
21-2 https://theqoo.net/2451884141 (정리글)
21-3 여성의당 창당멤버인 이진심이 박지현의 보좌관
22. 차별금지법으로 박홍근 의원, 윤호중은 하리수 씨와 만났지만 박지현은 안 만남 ( 하리수가 박지현 면담 요청했는데 까임 )
23. ㅇㅎㅈ 부친상에 민주당 의원들이 근조화환 보낸 걸로 '이 아저씨들 왜 이러냐 어떻게 멱살잡지' 발언 (문프 저격, ㅇㅎㅈ 부친은 당시 민주화운동한 분들을 챙겨주셨던 감사한 분. 사회생활 안해본거 티내쥬?)
24. 고 이예람중사 유족 만나는 자리에 굳이 본인 명패 챙겨가서 사진 찰칵
25. 여성 포럼에서 준비한 글 짧게 읽고, 사진만 찍은 후 RUN (남아서 토론 안함. 사진이 목적이었던거?)
26. 민주당 대수술해야하며 나를 믿어달라. 내가 그 역할하겠다. (이광재 개소식에서 말함. 분위기 갑분싸)
27. 박지현,이진심,홍서윤,권지웅 (청년정치 주장하는 젊은꼰대 모임) 넷이서 여의도 단체 사무실에 매일 가 있는다 함
28. "ㅂㅇㅈ,ㅊㄱㅇ 의원 사건을 비롯 우리 당에 접수된 모든 성폭력 범죄를 예외 없이, 은폐시도와 2차 가해까지 엄중하게 처리할 것" (국짐병크는 저격 ㄴㄴ)
29. "지선에 집중하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는 반복된다." (지나간 선거는 안 돌아오는데? 지선 결과 자기한테 안 중요한 거 대놓고 드러냄.)
30. 진중권 라디오 출연 "지도부 믿어달라. 최강욱 의원직 박탈시키겠다. (진중권한테) 민주당 강성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진보 유튜브는 출연 ㄴㄴ)
30-1 https://theqoo.net/2456695079 (요약)
30-2 https://theqoo.net/2456717982 (전문. 3번 29번 주의)
31. 기자분이 전화했는데 개싸가지없고 젊꼰 티 엄청 냄
31-1 https://theqoo.net/2457982118 (녹취록영상 내려서 대신 전문)
32. 518 행사에서 휴대폰 보면서 걸음+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종이 보고 부름
32-1 https://theqoo.net/2457606878
33. 이재명 인장 방패로 씀 (이재명은 최강욱 의원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날조함)
33-1 https://theqoo.net/2457784688
34. 이재명도 국회의원 불체포권을 포기한다고 했다 (인천 출정식에서 발언. 국짐에서 불체포권 없애는 거 동의할 리가 없어서 이슈 쏙 들어간걸 출정식에서 다시 언급. 뱃지도 없으면서 왜 나댈까..?)
35. 간담회 내용전체가 병크
35-1 https://theqoo.net/2459251917
35-2 https://theqoo.net/2459269039
36. 라디오나와서 자기 비판하는 사람들 진짜 개딸맞는지 모르겠다발언 자기 돌아다니면서 욕하는사람은 4050대였고 그중 2030은 한명도 없었다
37. 바이든 만찬참여
38. 선거유세가서 남성후보 패싱하고 여성의원이랑만 사진찍음
39. 선거유세하러가서 지역명 시장명틀림
40. 선거유세하러가서 자신이 민주당바꾸겠다 또 자기 pr함
41. 봉하마을 추모식가서 맨앞줄에서 또 폰함
41-1 https://theqoo.net/2463145821
42. 자기 비판하는 지지자(욕없는 쓴소리)디엠 차단
43. 자기 쉴드쳐주는 이원욱 페북글에 좋아요 누름
44. 노무현서거 추도 트윗으로 민주당 낡은 기득권 정리 못해서 죄송스럽다고 쌉스런 트윗남김
45. 개인 기자회견 갑자기 잡고 당과 당헌을 반드시 바꾸겠다 난리
46. 586민주화운동으로 할꺼다했으니 꺼지고 2030한테 자리내놔라 선대위 발언
46-1박지현 선대위 합동회의 발언 전문 https://theqoo.net/2465021571
47. 개딸저격 팬덤정치해선안된다
48. 비대위비공개회의발언
“어제 봉하마을 다녀 와서 느낀 것 없나. 노무현 정신은 어디 갔나” “그럼 저를 왜 뽑아서 여기다 앉혀 놓으셨냐”
48-1 여기서 전해철(대왕수박.혜경님 저격, 갱수 드루킹 저격한사람)과 연관된거 밝혀짐
49. n번방 판결에 관해 언급없음
50. 박주민 차별금지법 공청회한다는데 박지현은 언급×
51. 트위터에 어느 당의 대표가 자신의 기자회견문을 당내 합의를 거쳐 작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언
52. 성폭력을 징계하겠다는 나를 비난하는것은 이준석지지자와 다르지않다 발언.
53. 박지현 보좌관인 여성의당 이진심 노무현서거 추모식가서 사저(금연구역) 앞에서 담배핌 https://youtu.be/GAq2co3yfyE
54.박지현지지자가 현수막달자는 게시글 쓴사람 싸불테러함
(회사신상텀->회사전화 인터넷에 회사정보올리며조롱->피해자분 퇴사 후 자살시도)
그외에 싸불고소계정주와 집회참여등등도 신상털고 싸불함
55. 봉하마을 비공개회의에서 무릎꿇고 대국민사과하자고 제의했다 까이자 개인기자회견 잡은것으로 밝혀짐
56. 민주당 강성지지자는 폭력집단 그로인해 자신이 하려던 쇄신이 막혔다
57. 6월 20까지 최강욱 징계하겠다
58. 이재명유세지원현장에서 공동유세문 발표하려다 까임
59. 혁신위원장 자리달라 딜함
(혁신위원장은 당내 의원징계권한이있음 최강욱 징계랑연결)
60. 이재명 전화도 안받는 상태
(기사에서 언급 이재명과 연락도 안되는중)
61. 최강욱 경위보고서만 23장 쓴걸로 알려짐
(녹취록은 듣지 않았음)
??
아니 어떻게 자라면 사고방식이 저래요?
더쿠와 함께 권리당원들이 몰아냅시다!!!
가끔 국짐당 출신 교육감후보랑 사진도 찍고 있죠.
윤석열 최재형 양향자 홍남기 박지현까지..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서 우선 수박파와 손잡고 개혁파와 지지자 많은 인물들 중 힘든 상황에 처한 인물부터 공격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절대 무기 성비위, 2차가해 사용)
바이든도 앞에서 보고, 대기업 총수들도 앞에서 굽신거리니 그런 마음이 점점 심해지는 듯 보입니다.
이미 선거 패배를 기정사실화 하는 듯한 발언들을 보면 일단 민주당 망하면 자신한테 거대 야당의 권력이 온전히 손에 잡힐 것이라 보는 듯합니다.
박지현 김민석이랑도 상의한다던데 김민석 얘기는 없네요.
민영화 현수막 못 걸게한 김민석.
이번 지선 공천에 다선한 수박의원 보좌관출신 왜캐 많은지 궁금합니다.
더쿠 하시는 분 계시면 이거 꼭 좀 추가해 달라고 전달해 주세요.
고 박원순 시장님을 성범죄자 취급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12900083586953
그리고 천안함과 연평해전을 혼동한 걸로도 욕 많이 먹었죠.
https://www.ddanzi.com/free/735558350
딴지에서 이런 글 있던데 명확하진 않아서요
저 도표를 만든 게 더쿠의 누군지 몰라도... 뭔가 꼬리자르기용으로 만들어진 도표라는 느낌입니다.
박지현 혼자만으로는 지금처럼 순식간에 존재감 띄울 수가 없었을 겁니다.
쟤를 띄워준 세력들이 진짜일듯 한데...
혹 들으신 썰이라도 있으신지요?!
갑툭튀라서 어디서 흘러들어온건지 명확하지 않아요
박지현이란 존재를 사회적으로 띄워준 그룹이 어떻게든 권인숙과 연결점이 없을 리 없는데...
설마 권인숙이 집에서 적당히 구글 검색때리다가 괜찮아보이는 애 하나 골라잡아서 민주당 중앙에 세웠을리는 없을테니까요.
+)scramble님 댓 보고 서치좀 해보니 어제 권인숙 의원 얘기도 나왔네요 차금법에 앞장서신 분이라 믿는 비율 반 믿지만 박지현영입에 대해 얘기는 해야 한다 반 권인숙도 쎄하다 소수정도입니다 박지현이 넹글(?)돈 이후 이렇다할 쉴드발언을 안해서 주시하는 정도입니다
권인숙 의원은 정상적인 의원 활동과정에서 이진심과 접점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 이진심은 부산3선의원 김영춘의 비서로 들어간 후 의정 활동하던 권인숙 의원을 통해 박지현을 영입하게 된 것으로 보이고 이후 박지현과 이진심은 수박파 윤호중에 의해 공동 비대위원장과 수행비서로 임명(임명권 유무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임)된 것인지 촉탁(유력해 보임)된 것인지 아무튼 추대는 아니고 본인은 뽑아놓고 지 말 안 듣는다고 징징거리네요
뭐가 그렇죠?
황희두 같은 청년에게 주어줬다면 좋았을텐데 에휴
민주당1호 ㄱㅆ 이네요
볼드모트의 아버지는 국힘당 출마까지 하려던 사람이지요.
그래서 동창들 술자리에서는 "그집 딸은 왜 그런데?" 의아해 합니다.
국짐사이드에선 민주당이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