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 신설 입법 예고
법무부 `민정수석실 역할` 윤곽
검사 3~4명 포함 20명 규모
단장은 `비검찰·비법무부` 가닥
인사혁신처·감사원 출신 물망
`검찰권한 확대` 일각 우려에
법무부 "인사업무도 감사 대상
과거보다 투명성 강화될 것"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59015/
...
검찰공화국....검찰 독재가 시작되는군요...
몇 번 돌려보면 지들도 지들이 실세가 아니란 점을 깨닫게 될 거예요 ㅎㅎ
누굴 검증?
이제는 한 술 더 뜨는군요.
저래놓고 정권 바뀌면 국짐과 2찍들은 지들이 만든 걸 다시 폐지하자고 하겠죠?
/Vollago
우리 산업화 세대이신 아버지, 어머니,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왜 빽(가방아님) 하나 두려고 그렇게 노력하셨을까요???
심지어 동네 이장직도 빽이 됐던 그 시절로 회귀가 될듯 합니다
정경유착은 불보듯 뻔하고요
매관매직도 불보듯 뻔하고요
범죄자 의혹 있는놈이 범죄 증거 핸펀 비번 사수 하나로 지금의 소통령 자리까지 오른
나라를 누가 만들었는지
이제 금수만도 못한 2번찍 매국 쥐떼들 비난도 암울합니다
부끄러움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것들이 자각이나 할줄 아나요???
법과 원칙에 의한 개혁???
과연 할수 있을까요???
우리 진영에서만 지키는 법과 원칙
의미가 있나요??
갈수록 어려워지는 범죄 은닉재산 찾기
아마도 굥 가족의 부정축재 재산은 5년후 조단위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처벌은 '처'자도 꺼내 못하게
개망하는 나라가 되어있을까 걱정입니다
인사검증은 허울이고
고위급 공직자 국회의원
입각가능성있는 상류층을
다 사찰하겠다는거죠 대놓고
간첩 잡는 다는 명목으로 아무나 간첩으로 몰아 감옥 보내는 그 기관처럼, 명목이 간첩 색출이었지만 이번에는 인사검증이라는게 훤히 보입니다.
아무나 뒷조사하고 공직에 적합한지 검토했다 하면.
안농운은 행동대장이고 실세는 누굴까요?
예산권만 가지면 한 입에 꿀꺽 입니다.
집권초기에 사람들이 어어어 할때 전광석화처럼 개혁을 했어야 합니다.
한가하게 눈치보고 권력 다 내려놓고 그러니 이렇게 되치기 당한거죠.
굥은 안농운이에게 뭐 하나 잡힌거 같긴 합니다.
선택적분노하는 기레기나 단체들이 조용하네요
조용할겁니다. 나라가 이렇게 망가져 갑니다.
문제가 아닌 걸 문제라고 시끄럽게 떠들고...
문제인걸 아무일 아닌 것처럼 조용히 덮어주고...
진짜 눈에 너무 뻔히 보이니 드럽네요
탕평인사로 후보에 올렸기 때문이라고 하면 오히려 언론은 칭찬기사 쏟아낼걸요
캐비넷 검찰 부활이요
꽉꽉채워놓자요
다음 대선은 한동훈이 끌고 가려는걸까요
미쳤네요.
웃긴게 검찰 청장인지 총장인지.. 인선은 빠르게 안하는군요.
군부독재 전두환 노태우를 떠오르게하는 썩열 똥훈 라인이네요.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의 캐비넷을 당당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향후 영원히 손에 잡을수 있는 약점거리 털거리를
사전에 영장없이 모든 공직자와 공직자 후보들 (사실상 대한민국 모든 교수 유력인사 전부)
장관후보라고 검증한다고 하고 자료 내라고 하면
모든 기관이 다 줍니다.
한마디로 국가가 사찰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법무부 장관의 이름으로..
이제 이나라는 망했습니다.
그냥 왠만한 고위층들 다 사찰하겠다는 말인 것같은데요...참..
술돼지와 뚜껑이가 대단하네요.
왜려 잘 보이려고 줄 서겠지요.
누군가 뒤통수 거하게 때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검찰끼리고 총장이 바뀌면 캐비넷 치우기 바빴다고들하는데 인수인계없이 하는 김에 거하게 치부책만들려는것 같음
지들도 해 ㅊ먹으려는 지지자도 있겠지만,
그래도 빨갱이 뭐 이런 거에 사라잡혀 2번찍이 했다는 지지자들이ㄱ 있을 거면 어느 정도 선이라는 것이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만 나온 것도 엄청나지만
지금 이거는 국가 자체를 자유롭게 사찰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대놓고 국가 시스템과 법률 국회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이것도 용인해 주는 것은 진짜 일제식민지로 가는 부일매국노와 다를 바가 아닙니다.
저 굥은 당분간은 어렵더라도 대머리독수리만큼은 반드시 끌어 내야 합니다.
절대절명입니다..
누가 대통령인거야. 에휴..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