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힐려고 민주당에 와있던 인간들이 힘좀생기니 자기밥그릇 챙기려고 만만한사람 한명 내세워서 분탕질 시켜서 열심히 개혁막고 또 매국당과 싸우는 척하면서 협치해야된다고 개혁막고 가면쓴 매국노들이 지 밥그릇 뺐길때쯤 되면 일 하는척만하고 망할놈들 열심히 일 하고자하는사람 발목잡지말고 거수기라도 하지 말입니다
아빠나똥
IP 49.♡.22.159
05-28
2022-05-28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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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타겟팅 없는 마케팅은 실패합니다. 대선이후 당의 철학은 없고 표만 의식합니다. 송영길의 다주택자 보유세 인하가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을 위한 정책만 추구해도 충분히 집권할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표 얻을까 하는 궁리에서 벗어나서 당의 철학 바로 세워야 할때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hooq
IP 61.♡.44.162
05-28
2022-05-28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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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짐처럼 협치는 입으로만 하면 됩니다
커트라스
IP 218.♡.2.222
05-28
2022-05-28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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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중도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중에 저쪽 당 지지자 아닌 사람을 못 봤고, 그런 사람들은 죽었다 깨나도 민주당 안 찍어요... 실제로 민주당 인기가 제일 높았을 때가 개혁 드라이브 강하게 걸고 저쪽 당이랑 싸우던 시절이었구요
CaTo
IP 211.♡.139.63
05-28
2022-05-28 1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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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질이 EA도 말아먹고 디즈니도 말아먹고 이제 정당도 말아먹는 중이네요
lache
IP 59.♡.150.141
05-28
2022-05-28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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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라는 건 말이 통하고 합리적인 이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거죠. 짐승들이랑 협치한다고 하면 잡아 먹힐 뿐입니다.
IP 175.♡.20.142
05-28
2022-05-28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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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라는 이름으로, 수박들이 지분챙기는 겁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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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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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범이어슬렁
IP 115.♡.179.198
05-28
2022-05-28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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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절대 지지 않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성회 소장처럼 내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당에 헌신하는 젊은 인재를 찾아야지.. 검증도 안된 외부 인플루언서에게 그 모든 이익을 퍼줬기에 이런 부작용도 생긴다고 봅니다. 각성해야죠. 내부에서 일하고 헌신하는 젊은 인재 찾아서 당에서 인지도를 높여줘야죠. 그런 활동에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여질 겁니다.
사회도 똑같죠. 회사 대표들 보면 외부 인사들이 핥아주고 리스크 없이 내부사정 모르면서 혁식적인 양 말하는 것에 놀아나서 내부 불만만 더 커지게 하고 그 말대로 하다가 금전적 손해보면 내부 탓 하고..ㅋㅋ 그거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위기가 왔을 때 내부 사원의 회사 내부 사정과 외부 시장 변화를 조화 이루게 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기획안으로 위기를 구하는 모습 종종 목도하셨을 겁니다. 결국 내부 인원들의 쓴소리를 더 경청하고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걸 외면하죠. 그러다가 망하는 거죠.
신용거래
IP 182.♡.16.36
05-28
2022-05-28 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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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병이 아닙니다 애초에 반개혁파 들입니다. 애초에 개혁성향 아니였고 성공하기위에 민주당 줄선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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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데려왔나요?
윤호중이 중용했다고...
박지현씨 본인 말로는 비대위 고사했는데 이재명씨가 1시간 설득해서 했다고 하네요
http://naver.me/xGb9nW4m
정확히는 모르죠.
다만 스스로가 저리 주장했으니...
그 외의 일들은 아주아주 자잘한 것들인거죠.
민주당은 선거후에 할말이 아주 많습니다.
개혁파도 협치할 사안이면 협치합니다.
협치를 통해 자리보전과 그놈이그놈이다를 이뤄내죠.
마치 조선말기 매국노들 보는거 같습니다
민주당 정말 꼴보기 싫은데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어찌 박지현이 저렇게 깽판을 치는데 가만 놔두는지..
차라리 협치를 위해 페미랑 손잡는 거라고 식이었으면 지금까지 골치아픈 모습들이 없었겠죠.
힘좀생기니 자기밥그릇 챙기려고
만만한사람 한명 내세워서 분탕질 시켜서 열심히 개혁막고
또 매국당과 싸우는 척하면서 협치해야된다고 개혁막고
가면쓴 매국노들이 지 밥그릇 뺐길때쯤 되면 일 하는척만하고
망할놈들 열심히 일 하고자하는사람 발목잡지말고 거수기라도 하지 말입니다
스스로 중도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중에 저쪽 당 지지자 아닌 사람을 못 봤고, 그런 사람들은 죽었다 깨나도 민주당 안 찍어요...
실제로 민주당 인기가 제일 높았을 때가 개혁 드라이브 강하게 걸고 저쪽 당이랑 싸우던 시절이었구요
그렇게 간절하면 당적바꾸고 가서 직접 돕던가..
저도 그렇고..
각성해야죠. 내부에서 일하고 헌신하는 젊은 인재 찾아서 당에서 인지도를 높여줘야죠. 그런 활동에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여질 겁니다.
사회도 똑같죠. 회사 대표들 보면 외부 인사들이 핥아주고 리스크 없이 내부사정 모르면서 혁식적인 양 말하는 것에 놀아나서 내부 불만만 더 커지게 하고 그 말대로 하다가 금전적 손해보면 내부 탓 하고..ㅋㅋ 그거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위기가 왔을 때 내부 사원의 회사 내부 사정과 외부 시장 변화를 조화 이루게 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기획안으로 위기를 구하는 모습 종종 목도하셨을 겁니다. 결국 내부 인원들의 쓴소리를 더 경청하고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걸 외면하죠.
그러다가 망하는 거죠.
애초에 반개혁파 들입니다.
애초에 개혁성향 아니였고 성공하기위에 민주당 줄선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