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협치병입니다.
반드시 협치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검증되지도 않은 박지현을 중용한것도
넓은 의미에서 중도층과 페미와의 협치효과를
노린것도 있었을겁니다.
국힘, 중도층, 페미와의 모든 협치를 중단하고
민주당의 철학과 지지층을 위한
개혁행보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에 옮긴다면,
중도층을 아우르는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겁니다.바로 협치병입니다.
반드시 협치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검증되지도 않은 박지현을 중용한것도
넓은 의미에서 중도층과 페미와의 협치효과를
노린것도 있었을겁니다.
국힘, 중도층, 페미와의 모든 협치를 중단하고
민주당의 철학과 지지층을 위한
개혁행보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에 옮긴다면,
중도층을 아우르는 대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겁니다.
누가 데려왔나요?
윤호중이 중용했다고...
박지현씨 본인 말로는 비대위 고사했는데 이재명씨가 1시간 설득해서 했다고 하네요
http://naver.me/xGb9nW4m
정확히는 모르죠.
다만 스스로가 저리 주장했으니...
그 외의 일들은 아주아주 자잘한 것들인거죠.
민주당은 선거후에 할말이 아주 많습니다.
개혁파도 협치할 사안이면 협치합니다.
협치를 통해 자리보전과 그놈이그놈이다를 이뤄내죠.
마치 조선말기 매국노들 보는거 같습니다
민주당 정말 꼴보기 싫은데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어찌 박지현이 저렇게 깽판을 치는데 가만 놔두는지..
차라리 협치를 위해 페미랑 손잡는 거라고 식이었으면 지금까지 골치아픈 모습들이 없었겠죠.
힘좀생기니 자기밥그릇 챙기려고
만만한사람 한명 내세워서 분탕질 시켜서 열심히 개혁막고
또 매국당과 싸우는 척하면서 협치해야된다고 개혁막고
가면쓴 매국노들이 지 밥그릇 뺐길때쯤 되면 일 하는척만하고
망할놈들 열심히 일 하고자하는사람 발목잡지말고 거수기라도 하지 말입니다
스스로 중도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중에 저쪽 당 지지자 아닌 사람을 못 봤고, 그런 사람들은 죽었다 깨나도 민주당 안 찍어요...
실제로 민주당 인기가 제일 높았을 때가 개혁 드라이브 강하게 걸고 저쪽 당이랑 싸우던 시절이었구요
그렇게 간절하면 당적바꾸고 가서 직접 돕던가..
저도 그렇고..
중도 무당층은 세를 따르는 집단이라
우리가 잘 하면 따라 옵니다.
문정권과 민주당이 잘하지 못해서 진거지 중도를 못 끌어안아서 진게 아닙니다.
2번찍은 중도라는 사람들... 기레기 언론에 오염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민주당이 할일 안하고 부폐세력과 협치하다 망한 ㄱ겁니다.
각성해야죠. 내부에서 일하고 헌신하는 젊은 인재 찾아서 당에서 인지도를 높여줘야죠. 그런 활동에서 모든 것이 다르게 보여질 겁니다.
사회도 똑같죠. 회사 대표들 보면 외부 인사들이 핥아주고 리스크 없이 내부사정 모르면서 혁식적인 양 말하는 것에 놀아나서 내부 불만만 더 커지게 하고 그 말대로 하다가 금전적 손해보면 내부 탓 하고..ㅋㅋ 그거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위기가 왔을 때 내부 사원의 회사 내부 사정과 외부 시장 변화를 조화 이루게 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기획안으로 위기를 구하는 모습 종종 목도하셨을 겁니다. 결국 내부 인원들의 쓴소리를 더 경청하고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걸 외면하죠.
그러다가 망하는 거죠.
애초에 반개혁파 들입니다.
애초에 개혁성향 아니였고 성공하기위에 민주당 줄선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