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 도지사 후보가 사전선거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 당원 출신 30대 여성에게 4년 전의 일로 성추행 혐의 피소를 당했습니다.
[MBC 뉴스]
양승조 후보 캠프 측은 "양승조 후보를 강제추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것은 형법상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를 작성하여 인터넷 등을 통해 언론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건 양승조 후보를 낙선하게 할 목적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날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정치공작이 행해지고 있는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72783_35666.html
벌써부터 박지현 위원장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됩니다.
타이밍 참 절묘하네요.
어깨 접촉으로 성추행이라고 하고
또 사과하겠네요.
징계 하겠다고 하고
짤짤 사과위원장 어디 가겠습니까
아니면 반대로 특정성별만 남기고, 반대 성별을 전부 퇴출시켜서, 특정성별의당이 된다던지 ?!
걍 뻔뻔하게 나가세요
어차피 흙탕물 싸움입니다
여성계는 여성을 위한게 아니라, 여성임을 이용해서 자기권력만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국암은 대선선거기간에 몰카로 잡혀들어가는놈도 나오는데 언론 너무하네요
국힘이 공작에 돈을 많이 쓰긴 하나 보네요.
국힘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은 일이 민주당에서는 허다하니..
이미 늦었을지도...
하지도 않은말도 내가 들었으니 피해자라고 하니 정말 관심을 안줘야 말라죽는 여성들입니다.
민주당 말아먹고 자기가 즈엉이당2로 차리겠다는 딜
작업 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