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가 박지현 금지어 책정한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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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2:35:14
수정일 : 2022-05-26 12:44:02
59.♡.123.71
딴지에서 넘어온분들까지 합세해서
박지현무새분들은 박지현 관련글만 주구장창 쓸 뿐이네요.
사전투표하는 내일,모레 27, 28일부터 본투표 6월 1일까지.
딴지에서 안막아뒀으면 그곳은 아마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도돌이표 되겠죠.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가 고통받네요 )
더 큰 문제는 박지현글을 반복해서 생산하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 가장 시급한 선거이슈가 모두 잡아먹히고 있다는 거구요.
개인적으로 박지현 글을 계속 생산하는 분들의 지난글 리스트는
한번씩 체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사람이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 정말요. 그분들이 쓴 지난글 한번 살펴봐주세요.)
오늘 저녁까지 이렇게 반복 한다면,
6월 1일까지 박지현 필터링 운동을 제안해봐야겠어요.
SIGNATURE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 영생 못함,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감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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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가 발생하는 겁니다.
2번남들의 착각은 힘빼게 만드는 거죠
제 착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NORAD님 지난글을 살펴보면 전혀 모르겠는데요?
딴지 운영진 말하는 겁니다.
노이즈는 거르고 집중할것에 집중해야죠.
노이즈가 해도 너무 한 수준까지 올라가는건 적어도 한번 환기시켜볼 필요는 있어보였습니다
추가.. 솔직히 박지현 진짜 개쌍소리 나오는데.. 참고 있거든요. 누구 좋으라고 놀아나면 안 되잖습니까.. 토왜들하고 밀정수적들이 얼마나 신나하겠어요..
부글부글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하.. 증망 ㅜㅜ
일단 선거와 후보, 공약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무엇에 집중하는가는 개인의 자유인건 맞지만,
전체적인면에서는 너무 폐해가 큰거같네요
안에서 지방선거와 관련없는 이슈를 계속 생산해서 언론들이 민주당 페미, 청년에 미친 당이다로 몰아가고 있는데요..
어제 오늘 박지현 조중동에서 엄청 빠는건 아시나요..??
민주당 대선 패배의 그 방향으로 박지현 이용해서 가고 있어요..
지금 제일 필요한건 쟤 입닥치게 하는거라고 봅니다..
문제는요.. 커뮤 안하는 대다수의 정치에 관심 적은 무당층을 공략해야 하는데..
그 무당층 사람들이 아 쟤네 페미나치들이네 하고 안찍는 방향으로 몰아 가고 있는거에요..
겐짱님 지난글은 전혀 양상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전 3월부터 씹었는데요..?? 그때도 쟤는 똑같은 개소리 하고 있었구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제가 욕을 먹었고 지금은 사람들이 같이 욕한다는 점이에요..
네. 근데 왜 씹는 상대가 선택적이시죠?
메모는 과학이죠?
메모는 과학일까요?
남습니다.
뉘앙스로 메모도 되겠지만
공감한 글 댓글로도 충분히 가려질 때가 있고 애매할 때도 있어 등급 높이고 지켜봐야 할 회원도 있죠.
법리대로 해야된다고 우긴다거나,
임신 8개월이면 이혼반대란다거나,
그런 의견을 주는 사람에게 메모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그런 저런 메모로 합리적 추론이 당사자 또는 메모자애 의해 빈댓글이 주어 지죠.
그럼에도 누군가는 억울하다 오답이다 그럴 수 있는 게 현실이고요.
결국 발자취가 클리앙에서 자신을 결정한다는 생각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결국 튀어 나오거든요. 전 그 순간을 위해 오늘도 업데이트를 합니다.
일상글로 일상을 마무리 할 그날까지..
박지현만 조용하면 사람들도 조용해집니다.
박지현이 조용한데 사람들이 트집잡아 시끄러워진게아니고
사람들이 조용한데 박지현이 튀어니와 게속 쌩어그로를 끌고있지요.
조용해지면 또 튀어나와 관종짓으로 어그로끌며
여론을 아주 하드캐리하고있습니다.
조용해지길 원하시나요?
이럴떈 관종을 제거하는게 맞는거죠.
비데위원장입니다. 연일 내부총질이고 지지자들하고 싸우고 언플중인데 안넘아갈수가없죠.
어케 무관심이 됩니까?
한통속으로 보이죠.
이슈될만한걸 만들고 그걸 확대보도하고 커뮤니티에 뿌리기까지 한큐로 움직이는 것 같네요.
확실하게 다른 이슈가 묻히고 있어요.
바이든도 일본 상임위도 장관 인사도 다 묻혀버렸죠.
아니 그걸 누가 묻히게했냐구요.
클량에서 커뮤에서 난리를 쳐서 기사가 나온겁니까
박지현이가 언론에 난리를 쳐서 기사가 나오는겁니까.
기사 내용보세요,.
박지현이 이렇게 했다더라로 도배지
박지현을 비난한다더라 도배가 되지않습니다.
커뮤에서는 제발 그런 도배안되게 입닥치라고하는데
지가 떄만 되면 입을 나불거려서
모든 이슈를 번번히 다 덮고있습니다.
언론도배시키는건 박지현의 입이지
커뮤의 입이 아닙니다.
그자가 나불대니 각종 어그로 작전세력들까지
이게 웬떡이냐 하고 달려들고있는거구요.
그 정도의 순서를 판단할수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기자들도 첨엔 기사도 제대로 안썼어요. 클릭이 되니까 계속 쓰는 거죠.
아이거 여기에도 댓글을 남기셨네요.
이번엔 박지현 이야기 하죠.
자..
누가 그런 걸 모릅니까?
쟤네들 수를 봐야지 단순하게 생각하면 휘둘리개 되는 겁니다.
토왜들이 레디컬폐미가 원하는데로 흔들리면 어쩝니까?
지금 박지현 봐 주자는 게 아니잖습니까!
지방선거 사전선거 날 낼 모레인데,
어쩌자고 박지현 똥내를 더 퍼트리냐 이말입니다. 선거에 도움이 됩니까? 방해가 됩니까?
쟤 지선끝나면 ㅁㄹㅊ 잡혀 끌려 나올 거에요.
문제는 휘둘린 뒤에 잡아 족치면 무슨 소용인가요?
휘둘려져 지선 악영향 받은 뒤에 끌어 내리면 무슨 소용이냐고요!
우리도 쫌~ 큰 그림 그려보고~ 전략이라는 걸 쫌 해 봅시다~ 감정인입만 하고 망치지 말고요오 제발 쪼옴!!
코앞에 선거 앞두고 맨날 박박거리며 어그로던져주는 미친자가 누구입니까?
어그로인줄 알고도 무는 사람은 또 무엇입니까?
누가 무냐구요? 기레기들이 물고있죠.
커뮤시끄러워지라고 던지는 어그로가 아닙니다.
기레기들 시끄러워지라고 던지는 어그로죠.
기레기 어그로에 낚인 본인은 전혀 상관없다는 말인가요?
행동없이 타인에대한 말만 하는 분들도 함께 남겠죠
박지현을 비판하는 모든이들이 헹동안하는 자들이라고 단정짓는 근거는 뭔가요?
근거는 아니지만 추정 정도는 할수 있겠네요
선택적 분노를 증명하는 지난글 리스트
네. 메모 감사합니다.
윤석열이 뭘하던, 한동운이 무슨죄를 짓던,
민주당 선거가 어떻게 되던
아무 관심 없지만 박지현에겐 관심이 있는분
한번 생각해봐주시죠.
내일 부터 사전투표입니다.
그럼 우리 약속 하나 할까요?
내일 투표 하시고 바로 인증하기로.
하는겁니다?
ㅋㅋ 걱정마시고요 김정은 개갞끼해봐 이런 유치한 짓거리하지마십시오.
차단하고 빈댓답니다. 앞으로 댓글달지마세요. 상당히 모욕적이네요 아주 바닥이군요.
남한테 훈계하고 가르치려면 본인부터 돌아보십시오., 박지현처럼 하지마시고.
걱정은 무슨.
유치한지 아닌지는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내일 투표 하실거죠?
투표 하실거라 믿겠습니다.
인증도 하시구요.
남탓은 2번남의 필살기로 알고있습니다.
투표 하실거죠?
인증도 해주시구요.
꼭 투표 해주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젠 댓글 안달겠습니다
꾸벅
꼭 투표해주세요
박지현 비판하면 30년동안 민주당 주리장창 찍어온 진퉁 빨갱이도
2찍남 되는군요. ㅋㅋㅋ 자 이제 차단할꼐요.
전에 어떤분도 박지현 신경쓰지말고 한동훈 공격해야된다고 지금 박지현 비판하는건 행동안하는사람들이
입으로만 떠드는거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박지현 문제 그때보다 더 붉어졌어요 당 다 썩고
필요한사람들 다 잃을때까지 그냥 묻어둬요?
그때도 뭔 개똥같은 논리인가 싶었는데 박지현 비판하면 행동안하는거에요? 무슨 억지논리인가요?
정치가 관심도 높은사람들빼고는 박지현 저렇게 설치는거보고 민주당 꼴페미당 되어가는걸로 인지해요
언론에서도 박지현 떠드는것만 보도하니까요 그런데 무슨 선겁니까 원래 민주당 지지자만으로 선거 이길수있어요?
중도층 무당층 안데려올거에요? 그사람들도 행동안하고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이라고 비난하실거에요? 그럼 선거 질텐데? 추정같은 궁예짓하지마시고 정말 선거 이겨야한다라는 생각이시라면 빨리 잘라내고 박지현이 싸놓은똥 빨리치우고 우리 민주당 저런인간이랑 다르다 저거 우리뜻이아니다라는걸 얘기해야죠 쟤가 정신나간소리하는걸
그냥 냅두자는게 무슨소리에요
정치 저관여층이라 하시면서 빈댓글고 다시고 적극적이시네요??
더 솔직히 까 놓고 이야기 드릴까요?
오늘 어떤 회원과 논쟁?언쟁?을 했는데, 문프 인사에 대해 저도 할 말 많았음에도 문프지지를 잃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분당에 사시면서 지켜봤으리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솔직히 더 말씀드리면,
박지현 얘? 그냥 어린 애 입니다. 별것도 없어요. 그런데 자꾸 어떤 이들이 이런 얘의 인지도를 올려줍니다.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정치인의 무조건 0순위가 인지도라, 안 되면 노이즈 마켓팅을 벌입니다. 근데 얘는 성공한 거죠.
진정 진보진영에 마음이 있으시다면,
우리 휘둘리지 맙시다.
아니면 너무 어설픈 워딩일 수 있어요
뒤에서 총질하는 아군에 한 총알 거들어주는건 누구인가요?
근데 왜 급해요님의 총구는 선택적이십니까?
아니죠.
코끼리는 왜 이럴때만 움직이는가죠.
날려버리면 되지
다들 방법도 모른체, 똑같은 이야기만 쏟아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상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어지지 않는걸 보니...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든 이슈를 잡아먹고 있는 이상황에서.
뾰족하면서도 현명한 방법 아시나요?
문통 민주당 정권일때도 비협조였던 언론이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우호적이였던 중도층 안잃으려면 하루빨리 치워버릴수있게해야죠
내일,모레는 보궐이고, 일주일 후에는 본선거라 지금도 정신이 없을껍니다.
한두달 전에는 한동훈 공격하는거 집중해야한다고 하는분도 계셨는데
이거 빼고 저거빼고 하다가 일이 더 커졌죠.....
답답하네요....
저도 기다려 보자는 식이었구요.
이정도까지 x 뿌릴줄은 몰랐습니다. :(
좀 빠른결정이 필요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만큼 지선이 중요하니까요...
클리앙에서 이런 자기 검열같은 글을 보다뇨..
여긴 클리앙이고 "모두의 공원"입니다.
민주당 게시판이 아닙니다.
자유롭게 이야기할수있는건데 합리적 비판이든 뭐든 박지현은 무조건 차단하는게 맞나요?
왜 스스로를 검열하려고 하나요?
관리자 한명에 글들이 막 썰려나가는게 좋으세요? 분탕 어그로들은 메모와 박제로 잘 정화됩니다.
모르겠네요.
왜 그럼 진정 나서야 할땐 조용하셨나요?
네? 진정나서야할때가 언제고, 뭘 조용했다는거에요? 저보고 하시는소리신가요?
그리고 "모르겠네요"라고 할게 아니라, 자기검열은 하지 말아야하는게 맞잖아요...
그것도 민주진영에서는 더욱더요.
여기 사용자들의 "지성"을 믿어야지 왜 스스로 입단속해야하나요?
사용자의 지성을 믿는다 만큼 추상적인 말은 없는거같네요.
스스로 입단속 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른거겠죠.
밑도 끝도 없이 재생산되는 글이 당연하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의 글도 있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추상적인게 아니라 클리앙을 지켜보고 이용해왔던 사람입장에서, 여기 사람들의 "지성"과 "자정"을 믿는다는겁니다.
칼자루 던져주고 "박지현" 단어만 보이면 썰어버리는게 맞나요?
저는 민주적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치"를 보고 당을 따라가야지, 당만 보고 눈이 멀어버리면 안되죠.
박지현무새요? 박지현 무새는 여기서 박지현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언론입니다.
박지현을 꾸준히 지지층들에 환기시키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오히려 권장되어야죠. 그래야 잊혀지지않고 선거 끝나고 압박 가할 수 있으니까요
모공에 [박지현] 으로 검색해서,
지난글 리스트 다 보고 쓰는 글입니다.
적어도 10분 이상, 계속해서 박지현을 생산하는분들
꾸준하게 도돌이표 하고 계시죠
님같이요?
요사이 효과가 굉장했는데요?
어디 다른곳에 활동하시나 보군요
그리고 이런분들은 한결같이 꼭 마지막에 비아냥을 붙히시네요.
선거와 박지현 문제 해결이 결코 다르지 않는데,
유독 박지현에말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그러나 그 사람들의 글에서는 전혀 민주당 선거에 대한 응원과 우려를 나타내지 않는 사람들.
욕할 거리가 생겼다는데 촛점을 맞춘 사람들.
귀닫고 입닫는다 하면서 정작 자신은 행동해야할때 하지 않으면서
선택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
클리앙 같은 커뮤니티가 고작 한줌이라고 생각하면서
욕하러 오는 것에는 진심인 사람들.
비아냥을 붙인게 아니라.
그냥 본것을 말한겁니다
제가 한말은 무시하고 쓸데없는 말을 붙혀가며 말을 늘리시는 화법은 마치 누구를 연상시키네요.
한번쯤은 생각해볼만 한거같습니다
양비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눈닫고 귀 닫는다고 하셨는데
왜 본인은 정작 나서야할때 일갈하지 못하셨습니까?
그걸 모르는 사람이, 선거전에 이런 일을 벌일까요?.
대놓고 던진 덫에 걸리지 않는게 우선이지 않나요?
박지현이 선거 방해하고 있는데 선거를 위해 박지현 언급을 막는다는 건 눈 가리고 아웅이죠...
2월21일 이후로 자체적으로 자제하고 계신분이,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을 쓰니 모르겟네요.
애초에 지금 시점에 언급 자제해서 가라앉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봐요 하려면 훨씬 전에 했어야죠
이미 블랙홀이 됐는데 그걸 어떻게 가라앉히나요? 어차피 우리가 언급을 안해도 언론에서 분란 일으킵니다.....
그러니 우리끼리 언급 자제하자 이런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아 그리고 지난 글 말인데요 주로 기사만 올리는 편이었는데 최근엔 고정적으로 기사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굳이 글을 안씁니다 그냥 댓글만 달죠 지난 글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댓글 이력들도 좀 보고 판단하세요
이게 정말 큰 문제예요..선거는 코앞인데 모든 이슈를 그 여자가 전부 빨아들이고 자기 이름만 나오게 만들었으니까요
사전투표가 바로 내일입니다..
6월 1일까지 아마 계속 반복될거같습니다
게시판에 글 좀 안쓴다고 선거에 집중이 될까요?
그럼 언론에 맞서서 본인도 선거에 집중되는 글을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게시물 강제 삭제하고 사람들 몰아낸다는 행동은
불난 곳에 휘발유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LPG가스통 대량 투척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차라리 박지현 사태 대폭발 일어나게끔 어그로 팍팍 끌려고 이러는 거라는 말하는 게 조금이나마 더 합리성 있을 겁니다.
클리앙이야 방어체계가 잡혀있지만,
딴지 시스템같 곳은 한순간이니, 어쩔수 없이 택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치는데 그거 말 안하면 지선 이기나요?
중도층이고 2030 남자고 4050 어른들이고 다 투표 포기하는데....
탄수화물러버님의 말씀은 잘 모르겠어요.
본인께서는 어그로에 전혀 휘둘리지 않고 중심 잘 잡고 계시잖아요.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분들에게 한 말입니다
글까지 파서 깔 가치는 없으니 전 그냥 댓글로만 다는거죠..
근데 맨날 트윗질 하는거 보면서 글을 써야 분이 풀리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드린거에요. 사람마다 해결 방법은 다르니까요.
까는 사람이나 까지 말자는 사람이나 둘다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까는것도 분위기 바뀌면 잦아들게 되어 있어요. 여지껏 박병석 까는사람 없잖아요.
안냅두면 해결이 됩니까?
가장 급한게 뭔지는 아시지 않나요?
지금 가장 시급한 선거이슈를 모두 잡아먹히고 있다는 거구요.
???
박지현은 계속 방화를 하고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찌라시들이 확대하는 것을
왜 지지자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를 합니까???
선거 여론은 대한민국 찌라시가 좌지우지 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지지자들이 박지현을 거론 하지 않아도
일반 중도층이라는 사람은 이곳 클리앙에 딴지에 관심조차 없는 계층입니다
그리고
지지자들은 박지현이 계속 방화를 해도 어차피 민주당을 찍어줄것이고
발화 원인을 찾아 아예 끄겠다는 것을
오히려 방화범으로 몰고가네요
반복된 글을 생산해서 방화하는데, 어차피 민주당을 찍어줄것이고 라는 말은 잘 모르겠네요.
방화범에겐 방화범에 걸맞는 대응을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방화범이 누구인지 모르신가요???
방화범은 박지현입니다
뭐 이정도면 박지현 쉴드 치시는것 같은데요???
탈당시킨들 외부 총질로 더 나락갑니다 민주당
그냥 무시가 답
제발 클리앙에서라도 박지현 이름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다른거 바리지 않습니다.
딱 6월 1일까지만, 무관심 혹은 차갑게 대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란말 하지 않았습니다.
차갑게 무관심으로 대응하자는 제 의견이었죠
공감합니다..
그 사람에 대한 욕은 참겠습니다
여기서 박지현 관련해서 입닫는 다고 주목 못받던 지선이 갑자기 후보자들 위주로 돌아가기라도 하나요??
애초에 박지현이 시끄럽게 해서 지선 망하게 생긴걸 지지자들 탓을 합니까.
여기 입막는다고 갑자기 박지현이 돌아서 입쳐닫기라도 해요?
2번 뽑을 사람들이 갑자기 1번 뽑기라도 한답니까?
지지자들 입막지 마세요.
후보들한테 집중 하자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왜 본인들도 안하시면서 지지자들 입을 막아요.
일렌군님 지난글을 보면 전 잘 모르겟네요.
딴지엔 유배시스템이 있어서 유저들이 알아서 유배지 보냅니다.
근데 운영자가 맘대로 지우는걸 가지고도 희망회로 돌립니까???
막말로 듣기 싫은거 계속 귀닫고 안듣다가 수박만 계속 양산해놓고
계속 그러겠다로 보이는걸요
선거중이니 쓴소리는 하지말자??
선거는 염병 매년 옵니다..
희망회로가 아니라, 박지 폭탄이 터졌을때 딴지가 어떻게 될지 저울질 해본게 아닐까 싶어서요.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6월 1일까지 딴지가 조용할수 있었을까요?
어떤걸 택하셨을거 같습니까?
이미 뚫린입이 닫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미 실패라고 봅니다.
클리앙이 그랬으면 다들 누웠을 겁니다
관심을 덜주자는 공감해도 그런 운영방식은 게시판 자정작용까지
막아 버렸습니다
삭제에 대한 근거라고 보내준 공지사항 여려개 아무리 훑어봐도 없어요 그 근거가..전무해요..
만약 여기서 그랬다면..정말 다 누웠죠..
박지현만 필터링 되면 글을 날려 버리는게 어떻게 옹호받을수 있나 모르겠네요
딴지 시스템에서는 적절한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애플박이니 정박지 현이나 결국 돌려서 다 씁니다.
가이드 라인도 못 정한다면 6/1까지 게시판 닫고 비상자게 열어서
여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해야 되것지요
지금은 오직 선거에 집중합시다.
박지현에게 집중하는 분들이, 선거에 집중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피의 쉴드가 아니죠.
재생산자에 대한 성토입니다
박지현이 먼저 조국난도질하고 최강욱 성범죄자 낙인찍기 한거에요.
지지자들이 비판 안 했으면 더 날뛰었을 거고요.
홍남기 비판할 때 내부총질하지 말자고 했었죠?
그래서 홍남기는 53조 추가세수로 보답했지요.
박지현 무시하고 계속 날뛰게 해보세요.
최강욱, 김용민, 김남국 개혁파들 다 성범죄자 낙인찍어서 날릴걸요. 정의당이 그렇게 됐잖아요.
2찍들 욕하지 마세요.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건 2찍들이랑 똑같네요.
선후관계를 생각하는데까지는 좋은데 ,
그에 현명한 대응법은 알고 계십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에 대한 해답을 모른체 불만 지피는건 옳은 일이구요?
본인도 그 방법을 몰라서 3월 10일 이후로 게시물이 안보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제목만 봐도 투표 의지가 줄어드네요.
그게 작업하는 애들 수법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럼 왜 민주당과 선거에 대해선 일절 글을 쓰시지 않은겁니까?
코앞이 지방선거인데도요
그게 문제라면 님이 쓴 지난 박지현글이나 죄 삭제해놓고 쓰던가요
님이 쓴 지난 글들은 퍽이나 선거에 대단히 도움되고 대중을 감동시킬 위대한 글이라도 되나요?
님도 "박지현" 키워드만으로 일괄 하나로 매도하면서 게시글 완장질 지적질 한번 해보고 싶은건가요?
님도 박지현 정신상태처럼 고양된 내로남불 상태입니까?
에너지는 항문이 까는데 쏟아도 부족해요
대신 선거 끝나면 제명시키고 얼씬도못하게 해야죠
게다가 자기 생각 안맞으면 지난글 보라는둥..
솔직히 박지현이나 글쓴분 생각의 차이가 50보100보 아닌가요?
긴급현안이 있으니 나중에 처리하자…
시끄러우니 적당히 타협하자…
일단 선거에 이겨야 하니 요구안 들어주자…
그러다 보니 본진이 꼴페미판에 내부총질하고 있는데, 무슨 선거를 하자는간지.
투표 보이콧 합니다. 민주당이 망해야 패미가 망한다!!!
박지현을 제일 언론이 집중해서 보여주면서 어그로 끄는데
가장큰 문제원인을 외면하고 해야할일에 집중이 되나요?
/Vollago
우리 지지자들이 그렇게 조국 전 장관님 가족을 지키려 했었음에도
지킬수 있었습니까???
조국 흑서 5인방과 민주당내 수박들 그리고 듣보잡것들이
조국 장관님과 그 가족을 비난하면
그것을 인용해서 확대 선동시킨 주범이 바로
대한민국내 섬나라왜구 시다바리 매국 찌라시들입니다
우리 지지자들은 조국 흑서 5인방과 민주당내 수박들 입막음 시도를 위해
이것들에 대해 비난 했음에도 입막음 시도는 실패했고
여론 조차 우리쪽으로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그때를 지금 상황과 대입하면
우리가 조국 장관 지키기를 하지 않고 조용했다면
조국 장관님을 지킬수 있었다는 말이 되나요???
그런데 이번 박지현 민주당 말아먹기 행동을 선거를 위해서 조용하자구요???
매일 박지현 1일 민주당 말아먹기 망언을 하고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찌라시들은 확대 선동질 나서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냥 꾹 참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박지현의 망언이 자칭 보수라는 매국노 세력의 선동질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강욱 의원은 성범죄로 낙인찍히고 있고
무슨 586이 민주당 말아먹은 것 처럼
586 대표 친노, 친문의원들 퇴출 놀림감이 되고 있고
이런데도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요??
어디서 이상한 논리?가 튀어나와 지지자들 울화통 터지는 가슴에
더 불을 지피는 꼬라지들 보면 더 화가납니다
막말로 최강욱 의원도 지지자들이 목소리 강하게 안 냈으면 벌써 제명시켜 버렸을겁니다.
지지자들이 엄청 때리고 이슈가 되니까 바로는 못하고 저렇게 질척질척 어그로 끌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딴지의 박지현 관련 게시글 삭제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네이버 잼마을처럼 별도 공지 만들어서 딱 가이드라인 만들고 그 가이드라인 걸리면 가차없이 썰어내던가요.
잼마을 내에서도 불만은 많지만 그래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들 합니다.
근데 딴지는 그런거 없어요. 삭제에 대한 근거랍시고 공지 링크 몇 개 날려주는거 같은데 그걸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 뭘 위반했기에 그냥 박지현 이름 들어가면 막 썰어내는 건지 말이죠.
아닙니다.
시끄러워야 하고 잘못된건 더 비토해야 합니다.
잘못됐다고 나쁜거라고 더 떠들어야 하는겁니다.
누가 안찍는데요? 집중안한데요?|
다른 커뮤처럼 중도에 가까운 곳이라면 저 또한 글쓴 분과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오히려 나는 박지현의 행태 때문에 투표 보이콧이네 안하네 이런 분들 글이나 걸러내면 됩니다.
그리고 설령 이로 인해 지선 진다면 원인을 제공하는 측에게 지금처럼 더시끄럽게 물어 뜯어야 합니다.
..갑자기 이낙연대표시절 떠올라서 빡치네요.
미친x 하나가 만들어낸 울분은 그쪽에다 온전히 되돌려줘야지, 이걸 내부의 다른 자에게 투영시키는 건 잘못된 겁니다. 같은 색깔일 수 밖에 없는 커뮤니티를 저격하는 행위도 마찬가지구요.. 아마 선거날까지도 계속 이런 상태일 듯 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왜구가 조선을 침략했을 때, 가장 입꼬리가 올라갔을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그 비웃음을 한번 떠올려봅시다. 이 까짓거 참는 거 일도 아니에요.
서로를 독려하면서 움직이기도 바쁜 이 때에, 조금만 진정해봅시다 우리 모두요..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개딸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우리부터라도 그렇게 해야돼요
바로잡지 못하더라도 즉시 강하게 항의하고 지적까진
최소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더 중요한이 일있다면서
덜? 중요한 문제들을 그냥 방치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는 식의 주장을
많이 봐왔는데 글쎄요.
아무리 그렇게 떠들어대도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그 시끄럽게 떠들게 만든 원인이 해결되기 전까지는요.
정당하게 항의하는 분들 입까지 억지로 틀어막으면서
괞히 분란만 만들뿐인 주장이라고 봅니다.
그럴시간에 일단 조용히 하자는 의견보단
그 분들이 선거 관련 글을
한 글이라도 더 올리시는게 더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박지현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건 의도했건 아니건 트롤입니다.
선거가 이기거나 지거나 상관 없다는 행동인거죠.
저도 박지현 이슈는 게시판에서 막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거 1주일도 안 남았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80215?od=T31&po=2&category=0&groupCd=CLIENCLIEN
권리당원이신분들은 이거 좀 해주시구요. 저는 일단 이거하고 박지현 글은 당분간 안 볼 생각입니다.
박지현은 반드시 처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그거보다 지선이 더 중요해요. 지금 선거에 에너지를 쏟아야하는데 박지현에게 분노하고 혐오하는데 에너지를 왜 씁니까. 그건 2찍들이 원하는 길이에요
1577-7667
더민주당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민원녹음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지현 거취에 대한 권리당원 투표를 요구한다고 녹음해 주세요.
지금 그 어떤 이슈보다 가장 큰 이슈가 박지현인데 그걸 무시하라니요.
또 자가당착에 빠지고 있네요.
우리가 박지현 무시한다고 무시되지 않습니다.
펨베 무시한다고 펨베가 일베 안되었나요?
나무위키 무시한다고 나무위키 극우화 안되었나요?
여초사이트들 메갈 워마드가 공작질 할때 우리가 무시한다고 우익화 안되었나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진짜 답답해 죽겠네요.
집안에 똥이 있는데 신문지로 가린다고 냄새가 없어지고 벌레가 안생깁니까?
똥을 치워야지요.
위의 댓글들보니 목적이 분명해보입니다., 메모하고 차단했어요.,
박지현갖고 이런식으로 작업치는군요. 하..
포지티브한 언어로 태도를 바꿔서 저도 이야기해볼게요
그럼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나마 위에 나옹 님이 알려주신 방법 말고, 우리가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이 글이 똥 덮어두자는 얘기로 보이진 않습니다.
근데.. 우리집에 똥 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행동 말고..
실질적으로 이 똥을 치울 수 있는 방법.
그런 게 있다면 같이 고민해볼까요?
그냥 모른척하고 무언가 어떻게 되겠지 하며 가만히 있는 것 이외에 뭐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짤짤이가 왜 성희롱단어가 아닌지 알리는 작은 일부터
이 사건을 통해 결국 메갈과 펨베가 한통속이라는 것을 알리고
박지현 덕분에 마음 놓고 멋대로 할 수 있게된 국짐당의 만행들에 대해 박지현에게 책임 지워야 하고
박지현 때문에 놓친 이슈들이 뭔지 널리널리 알리고
최강욱이 민주당을 위해 해왔던 일들이 뭔지 알리고, 이를 통해 왜 지금 최강욱을 공격하는지 깨닳도록 유도해야죠.
그냥 열심히 노력하며 이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들
그냥 그대로 계속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박지현으로부터 파생된 키워드는
사과, 최강욱, 짤짤이, 징계, 권인숙 이런 게 전부죠 그쵸..?
혹시 제가 뭔가 중요한 키워드를 빼먹은 게 있을까요?
지금 이걸로 한달을 우려먹고 있어요.
그렇게흘러가더라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박지현 때문에 놓친 이슈들이 뭔지 널리널리 알리고.."
=> 이게 박지현 그 자체 때문에 다 덮히고 있다구요.
이미 클량에서는 닳고 닳아서
아주 시답잖고 얼빠진 수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그 이야기들을
또다시 재생산하고 늘어놓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겁니다.
이미 한달째 그러고 있는 걸요. 엊그제 586 키워드 하나 추가되었네요.
그래서 당장 저 정신나간 x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달라
나도 동참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구요..
분노게이지를 끌어올려서 투표율을 더 높일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긴 해요 저도..
다만, 삐딱한 시선으로 딴지를 바라보지 말자구요.
바깥에서도 온통 박지현 얘기 밖에 없는데
그럼 실제 선거에 관심있는 그나마 중도층들은..
후보들 정보 보러 어디로 오겠어요?
중도층이 짤짤이 스토리를 모르겠어요?
그거 말고 조금 더 의미있는 컨텐츠가 있다면 그에 집중하자는 거죠.
딴지는 그렇게 방향을 정한 거니까..
이걸 뭔가 다르게 해석하면서 편을 나누지 말자는 얘기에요.
의미 있는 컨텐츠가 있어도 소용 없을텐데요.
이미 그런 것들이 나와도
박지현 때문에 덮였으니까요.
계속 놔두면
계속 덮이겠지요.
국민의힘이 마음껏 인사 강행하고 온갖 비리에도 당당할 수 있는 건
박지현을 계속 놔두기 때문이지요.
박지현에게 집중하지 말자는 문화 덕분에 박지현으로 한달동안 우려먹는데 성공했으니
앞으로도 우려먹겠죠. 우리는 계속 박지현은 놔둘테니까요.
왜 성 관련 이슈겠어요?
쉽게 건드리기 힘드니까요.
안건드리길 바라는겁니다. 놔두길 바라는거여요.
이 부분에서 서로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비유를 하자면, 당장 링 위에 싸우러 올라가야 하는데
- 약점 부위 굳이 드러내지 말고 일단 싸우고 나서 수술하자
- 무슨소리냐 수술부터 해야 링에 설 수 있다.
이 두 입장 차이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극소수의..
- 타이틀 매치 비용만 적당히 받고 싸우는 척하다 오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이 사람들은 애초에 지지자로 보면 안되는 거고.
어쨌든 지금은 수술 타이밍도 놓치고 상처가 저렇게 스스로 곪아 터질지도 몰랐고.. 그런 상황인 건데.
한가지는 분명히 해두고 싶어요. 당 지지자 중 어느 누구도 이거 그냥 덮고 싶어하는 사람 없다는 거.
그리고 저는, 너 이 문제 덮고 싶은 거구나? 그치? 이렇게 몰아가는 워딩을 경계하고 있어요. 선거를 앞두고 같은 편끼리는 이런 말 하면 안되거든요..
암튼 좀만 더 참아보자 라는 말도 이미 의미가 없어졌구요.
대신 지선이 끝난 이후에
목소리를 높이던 자들이 조용해지느냐,
아님 덮고 가자던 사람들이 새로운 논리를 꺼내오느냐
이걸 포인트로 두고 메모할 준비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잘 하고 오시구요,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그 순간은 반드시 올 겁니다.
제발 우리 당 찍지 말아달라는 비대위와 그걸 방치하는 선대위라면 결과도 감수해야죠
비대위는 선대위랑 다르니까 선거 방해해도 되나요?
비대위가 선거 방해하든 말든 눈감고 귀막고 지지자들만 선거 집중하면 되나요?
비판하더라도 거기에 매몰되어버리면
그게 상대방이 바라는 바죠
박지현은 선거 끝나고 나면 자리보전하려고
발버둥칠꺼고 최대한 더럽게 나가게 되겠죠
그리고 무수한 인터뷰를 남발할게 뻔하고..
그걸 막을 방법은 없다고 봐요
비판이라기보단 지금은 무시가 맞다고 봐요
어차피 뻔한 엔딩….
아무리 박지현글을 쏟아내도 박지현은 입을 닫지 않을 것이고 자리에서 내려오지도 않는다는 것.
지선만 본다면 박씨언급은 지금보다 지선이후에 까는게 낫습니다만.. 불가능한 일이겠죠.
각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는 것 말고는 할수있는게 딱히 없네요.
박씨를 까는쪽에서도 옹호하는듯한 쪽 양쪽모두에서 분탕종자는 활동중이라는 것만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