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를 냈던 직원이 서울 청와대를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는데...
2찍 2대남이 대통령 시계... 시계 받았어요? 이러네요.
거기다 대고 제가 윤석렬 시계가 그렇게 받고 싶어서 그런말 하는거야?
그랬더니 쭈그렁 방텡이가 되서 암말 안하네요. ㅡ,.ㅡ;
그리고나서... 단톡방에 윤써글 대통령 만취 사진 하나 날려버렸습니다. ㅋㅋㅋ
어제 휴가를 냈던 직원이 서울 청와대를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는데...
2찍 2대남이 대통령 시계... 시계 받았어요? 이러네요.
거기다 대고 제가 윤석렬 시계가 그렇게 받고 싶어서 그런말 하는거야?
그랬더니 쭈그렁 방텡이가 되서 암말 안하네요. ㅡ,.ㅡ;
그리고나서... 단톡방에 윤써글 대통령 만취 사진 하나 날려버렸습니다. ㅋㅋㅋ
더 일찍 갈지 누가아나요
라는 명언이 있지요
요즘 얘기할때마다 정치적 노선이 갈려서 항상 부딪히고 있습니다.
대리가 팀장한테 자꾸 눈치없이 저러니 스트레스 네요.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저 사진도 진짜 관상에서 사기꾼 아집 독단 이런것들이 느껴지는데...
차라리 내 돈 불려줄것 같아서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상식적이네요.
원래 그게 상식 맞습니다.
아니, 취했든 안취했든, 대통령이 이 시기에, 그 시간에 술집에 있는게 잘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