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조국 흑서’(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로 인연을 맺었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손절’ 선언을 하면서 그 이유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고 말했다. 아이고 ㅋㅋㅋㅋ 맞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군요?
인간의 입장에서는 둘 다 해로운 외계인입니다.
원래 보수 쪽 인간들은 내로남불이 기본 탑재인가 싶을 정도네요
님은 얼마나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삽니까?
똑같은 놈들끼리 웃기고 있네
근데 서민 너는?
뭐 대단한 거라고 뒤늦게 저러고 있나요.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