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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예람 중사 유족 면담 때 명패 휴대 논란…국힘 “권위의식 뽐내”.gisa : 클리앙 (clien.net)
명패가 책상위에 있지 않고... 음료수 정도나 놓아두는 소파 앞 테이블 위에. 회장님방 들어가보신분들... 이런가요?
후보자들 이름이 오려내려야 될 시기에 박지현 으로 도배가 되네요.
이쯤되면 민주당에서 명패 뺐어야죠.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 계양 국회의원 이재명, 성남 분당 국회의원 김병관 이름이 올라오게 하려면, 명패 뺐어야죠.
그 박근혜도 변기를 들고 다녔으면 다녔지
명패는 안 들고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길이길이 자료로 남겨놔야됩니다..
진짜 할말이 안나오네요;;
박지현은 중요한 선거를 치르는 중인 후보자도 아니고 국민에게 선택받은 선출직조차 아닌 사람이 하는 짓마다 한심한 짓만 하면서도 명패는 들고 다니니까 웃기는 일이고요.
명패를 갖고 다니냐 아니냐는 하늘과 땅 차이죠 어떻게 그걸 그냥 퉁칩니까 ㅋㅋㅋ
선거가 얼마 안남았는데. . 내부 총질로 바쁜 사람은 집에 보내야죠
와 이런 재수없는 개꼰대가 있나....
이재명 빼고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여자가 뭐라고 에휴..답답
하긴 그 나이에 대선 판을 틈타서 대중 앞에 나서려고 욕심낼 정도의 야망이면 보통내기가 아니겠죠
평범한 스물여섯이 할만한 행동이 아니잖아요
민주당에 더럽고 어린 똥을 싼 년놈들 반듯이 잡아서 찍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