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이슈 함몰.. 공감합니다. 자기는 무조건 옳고, 남의 말은 꼰대라고 프레임 씌워버리는 여당 수장 참 닮았어요
맥북공기
IP 223.♡.36.69
05-25
2022-05-25 1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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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생각과 일치합니다. 선거전에 정리하고 싶은 맘이 굴뚝이지만, 그건 그것대로 리스크가 있으니... ㅜㅡㅜ
롯데자일리트롤
IP 1.♡.50.83
05-25
2022-05-25 1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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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 하나없네요. 박시영을 비대워원장으로 했어야..
세상여행
IP 222.♡.213.162
05-25
2022-05-25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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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의 반응은 하나였죠.
"뭐하는 앤데 비대위원장을 시켜?"
지금 박지현에 대한 대부분의 평가는 "얘는 도대체 뭐하는 애야?"...
돼지삼남매
IP 175.♡.33.125
05-25
2022-05-25 1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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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정답입니다.
Mickey20
IP 106.♡.65.97
05-25
2022-05-25 1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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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의동아리 애들하고 그냥 같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모두까기 하고 마치 자기가 대안세력의 중심인척 하지만 막상 뭔가 해보라 하면 아마추어적인 모습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죠 심푸틴이 말같지도 않은 공약들 가지고 대선에 계속 나가는게 부질없다고 생각하는게 막상 당선이 되어도 뭘 할수있는 자질이나 능력자체가 안된다고 보기때문이거든요 딱 그정도 입니다
Sun-day
IP 223.♡.55.43
05-25
2022-05-25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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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제발요
[쩝쩝]
IP 119.♡.239.148
05-25
2022-05-25 1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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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말씀 중 하나는 격하게 반대합니다. 젊은 피...도 아녜요...이제는...
동주리
IP 211.♡.145.250
05-25
2022-05-25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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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님 저희 회사분도 자꾸 젊어서 걔가 어쩌구 하시길래 이준석 10년전에 청년이고 지금 늙었습니다. 라고 해드렸어요.
[쩝쩝]
IP 119.♡.239.148
05-25
2022-05-25 2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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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리님 ㅋㅋㅋㅋㅋㅋ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소똥구리
IP 223.♡.72.23
05-25
2022-05-25 1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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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님이 이정도로 말 할 정도면 결론 난거죠..
thesoulcages
IP 112.♡.108.237
05-25
2022-05-25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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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가는 글입니다. "젠더 이슈에 함몰되어" 모든 이슈를 그 시각으로만 보는 편협함이 역설적으로 향후 많은 여성 청년 정치 지망생의 앞길에 장애가 될 겁니다.
의도적인 뺄셈이죠. 뺀 뒤에 더하는 변수는 자기 친구들이니까요.
능력도 안되는게 존심만 있고, 자기 치부는 숨기고 남의 치부는 꺼내고
자기잘난맛있는 사람은 사회에서 금방 매장되니까요
꼴에 존심은 있어서 저 x같은 성격에 계속 나대지 않을까 염려되네요...ㅋㅋ
민주당의 DNA도 없는 자에게 너무 큰 자릴 주었네요.
페미는 극혐입니다.
그냥 페미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양성평등 페미니스트로서 저런 사람만 페미니스트로 인식되는 것은 매우 화가 납니다.
박지현 같은 인간은 뒤끝이 강해서, 나중에 물러나더라도 민주당 내 알게모르게 타격 많을거에요.
저분 덕에 페미는 어떤 식으로든 ㄹㅇ 노답이다 라는 걸 뼛속 깊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같은 실수는 안 할 거 같네요
그럼 판독 끝난거죠.
딱 이짝이죠. 저런 도른자한테 당권을 왜줬는지..
정치권에서 전혀 검증도 안된자인데.
민주당은 메갈땜에 망합니다.
어그로 그만 끌리고 선거만 봅시다.
선거 끝나면 사라질 사람입니다.
닳디닳은 구태 정치인도 식상하지만..
정치인이 아니라도, 여러 큰 사안에 대해서.. 또 조직적인 관리에 대해서
최소한의 관리나 대안에 대한 역할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지..
한두개 이슈로 반짝 뜬 사람을 덜컥덜컥 중책에 앉혀놓으면 그게 제대로 굴러갈까요??!!
지금은 선거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핵 공감입니다
선거가 낼 모레입니다 ㅠㅠ
벌써 선거라니 시간은 똑같이 빨리 흐르네요
당장 이번선거 후보들 중 여성후보들은 의심받고있구요
음악캠프 생방송 럭스 카우치 성기노출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것 때문에 인디음악이 공중파에 설 자리가 사라지고 암흑기를 맞이했듯
이준석, 박지현 처럼 청년 정치인 스타트를 이딴식으로 하면
정치판에 청년의 자리는 더더욱 암흑기를 맞이할겁니다.
박시영씨에게는 있는 이런 신뢰를 박지현이라는 사람은 배워야 하는데
과연 배울 마음이나 있는 것일지.
그리고, 박지현을 그 자리에 앉힌 사람들은 선거 후 제대로 대가리 박읍시다.
자기는 무조건 옳고, 남의 말은 꼰대라고 프레임 씌워버리는 여당 수장 참 닮았어요
"뭐하는 앤데 비대위원장을 시켜?"
지금 박지현에 대한 대부분의 평가는 "얘는 도대체 뭐하는 애야?"...
심푸틴이 말같지도 않은 공약들 가지고 대선에 계속 나가는게 부질없다고 생각하는게 막상 당선이 되어도 뭘 할수있는 자질이나 능력자체가 안된다고 보기때문이거든요 딱 그정도 입니다
젊은 피...도 아녜요...이제는...
ㅋㅋㅋㅋㅋㅋ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젠더 이슈에 함몰되어" 모든 이슈를 그 시각으로만 보는 편협함이
역설적으로 향후 많은 여성 청년 정치 지망생의 앞길에 장애가 될 겁니다.
100000000번 공감합니다.
선거마치고 폐기해야죠.
저런 쓰레기는
이런 사태가 나는군요.
수긍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