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공개 선대위회의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윤 위원장은 회의 비공개 전환 후 박 위원장을 향해 “지도부로서 자질이 없다”고 말하며 책상을 치고 회의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기가 개인으로 있는 자리가 아니지 않나”라고 했고, 박지현 위원장은 “그럼 저를 왜 뽑아서 여기다 앉혀놓으셨냐”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49040?sid=100
박지현 싸가지까지 마삼중 이상이네요..
자기 얘기 거론되니까 쓸 만큼 썼겠다 이제 쳐내는거겠죠.
586 은퇴하라고 저격당하니까 아주 그냥 펄펄 날뛰네요 진작에 그렇게 좀 날뛰지
그냥 사퇴+탈당 기자회견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는 사과한번 더 해 주시면 앞으로 민주당 욕하고 다녀도 이해하렵니다. 국민의 힘으로 가든 창당을 하던 뭘 해도 좋으니 탈당만 해 주시면 소원이 없겠어요...
그때 침묵하니 여기까지 온겁니다
지들 일자리 사라질 지경이 되니,
이제야 반발 목소리를 내고 있네요
사회 경험 없고 아무 생각 없는거 티 내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고 있는 당원도 씁쓸합니다.
사전투표도 시작되는데 이게 몬짓이지
아직 애네요...사회에 미숙한....
지선이 코앞인데 집안싸움 하는 꼬라지 보일수 없다며 계속 감싸주니까 본인이 잘난줄 알고 안하무인 격으로 행동하는거 아닙니까... ;;
젊고 여자인거는 아무상관도 없지요...
박지현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지요.
빠른시간내에 출당 제명시키는것이 지지자들의 결집에 더 도움일 될것 입니다.
자기 자리 걸리니 소리지른 꼴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답답한 양반들..
호중이도 다른 애들 깔때는 잘한다. 잘한다 가만히 있다가, 자기목에 칼들어오느 발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