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는 사람들 어이없어 죽으라는 소리인가요? 아님 2찍들 빨아주는 굥비어천가 인가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쟁이 나도 저럴건가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의 빌미를 주긴 해도 안도망가고 전쟁 지휘를 해서 점수회복이라도 했는데 굥은 하는짓이 점점... 검사한테 수사지시하는건 잘하겠군요
@Parker님 자주국방을 이야기하고 일본, 중국에 끌려 다니지 않는 문이랑 대통령 취임하기도 전에 청와대, 용산 벙커 위치 노출시키고, 검사출신임에도 범죄자들 장관으로 인사하고, 국방비 1조 5천억 삭감하고 시작하는 윤을 고작 두어건의 nsc관련 기사로만 평가하는것도 저열하다싶지 않습니까?ㅎ
앞에서 사고쳤으면 그 결을 보고 흐름을 보는게 보통의 사고이지 싶은데..
뭐 전체적 맥락을 보고 현재를 판단할 기억력이나 추정능력이 없는, 단편적 사고만 가능한 수준이라면 뭐 그러려니 해줄수도...ㅋㅋ
마산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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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41274
IP 118.♡.2.39
22-05-25
2022-05-25 12:20:35
·
@Parker님
뭔헛소리를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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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41516
IP 106.♡.199.244
22-05-25
2022-05-25 12:31:12
·
@Parker님 " 7시 10분에 nsc 주재" ?? 개최 지시를 했죠. 꼭 2찍들은 조작이 아니면 쉴드도 못쳐요.
@Parker님 이 짧은 댓글도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제 댓글의 주 논점은 시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과거 '몇년전'의 일을 기억 못한다고 칩시다. '한달전'의 일도 기억못하는 님이 제 앞에서 기억력을 논할 자격이 있냐 이거죠.
이 짧은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곡해할 정도인걸 보면 역시 윤 지지자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지지하시는 바대로 김건희 여사 같은 부인 만나고 윤석렬 같은 자식 키워서 잘 사시길 바라면서 그만 마무리짓겠습니다
저는 문재인, 김정숙 여사 같은 분이랑 어울리고, 그런 아이들 낳아 키울께요 ㅋ
Mise-en-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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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46462
IP 106.♡.128.204
22-05-25
2022-05-25 15:49:41
·
@Parker님 사저로 퇴근해서 전화로 편하게 보고 받으면서 '보고 받으니까 퇴근 아니다'로 포장 될 수는 없겠죠? ㅎㅎ 땡처리 뉴스에 현혹되는 개돼지는 되지 맙시다.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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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47522
IP 14.♡.228.38
22-05-25
2022-05-25 16:28:00
·
@Poilitia님 못한다고 칩시다? 아니요? 님이 기억 못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당연히 기억하시겠죠. 그런데 굳이 꺼내지않고 굳이 모르는척 하시는 거잖아요. 누가 곡해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ㅎ 문재인, 김정숙 이랑 어울리신다는건지 그런 분이랑 어울린다는건지 모르겠으나, 님이 공식적으로 누구라고 공개한것도아니고(아니면 저만 모르는건가요?) 그렇게 대단한 분인지는 몰랐네요 ㅎㅎ 님은 정치인을 사랑해서 그런 사람과 어울리고 그런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 아이가 제 아이 그대로 살고싶은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자기자식을 문재인 김정숙 같이 키우고싶다라....자기 자식을 어떻게 기르든 그건 님의 자유니까 뭐라 할말은 없지만요.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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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47572
IP 14.♡.228.38
22-05-25
2022-05-25 16:30:14
·
@Mise-en-scene님 아니 오후 10시에 집무실에서 화상회의 참석한 증거가 떡하니 있는데 그걸 못보신건지 보고도 못본척 하시는건지... 아니면 저 뉴스도 가짜뉴스로 치부해버리실건가요? 합성이라도 한건가요? 다른사람을 개돼지 취급하실 깜냥은 안되시는거같습니다.
@Parker님 1.또 이해를 못하셨네 ㅋㅋ 밑에 두가지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다시 읽어보시고 생각 좀 해보고 제대로 댓글 달아주시면 응대해드릴께요
2."그런데 굳이 꺼내지않고 굳이 모르는척 하시는 거잖아요" 이건 님 머리속의 상상입니다.(뇌내망상,뇌피셜 뭐 이런 단어 써드려야 하나요?) '사실'이 아니고, 아니 제 뇌속에 들어와 보기라도 하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나요? 대통령 당선에 큰 공이 있는 무당이라도 되시나요?
3."저는 제 아이가 제 아이 그대로 살고싶은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그럼 자제분이 "님 생각처럼 '부도덕한 문재인'이 아닌 윤석렬, 김건희처럼 살고 싶어하길 바라면서 자라길 바랄께요" 정도로 수정해드리면 될까요? 네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종교는 없지만.ㅋㅋㅋ
Mise-en-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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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48782
IP 106.♡.128.204
22-05-25
2022-05-25 17:24:06
·
@Parker님 아니 이런거 말고 위에 쭉 가져오신것 같은 멋진 사진은 없나요? 오후 10시에 한 화상회의 캡쳐한거 말고요. 이번 미사일과 저번 미사일이 달라서 그런가요? 늦은시간도 아니었는데 왜 없을까요? NSC는 열어서 참석은 했나요? ㅎㅎ
@Poilitia님 응대 하실것 없어요. 별 가치도 없는 말들만 늘어놓으시니 뭐 ㅎㅎ 전 그저 정치병자처럼 내 자식이 정치인처럼 살고 싶어하길 바라진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것도 이해못하시네요 허허참~ 기도는 님 자식을 위해 기도하시면 됩니다. 종교도 없는데 뭘 굳이 기도도 해주십니까 공사다망하실텐데 ㅎㅎ '부도덕한 문재인' 이라고는 님이 생각하신건가요? 저는 문재인이 부도덕하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이건 님 머리속의 상상입니다.(뇌내망상, 뇌피셜 뭐 이런 단어 써드려야 하나요?) ㅋ
선제타격은 당선되기위해 돋보이려고 한말이다.
대통령이 빠진 nsc 말이되나요??
다 속보야yo.
"니들 열심히 회의해 난 천꽁이에게 점술 받아갈께"
이럴지도 모르겠네요
야~~ 나 속 좀 풀고 갈테니, 결론 내 놔라!
그래야 굥통이죠.
정말 나라에 국난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지시"
이 단어 하나로 모두 상쇄시킬수 있네요
외람이들:국난이 일어났을때 뭐 하셨나요???
굥:지시
-끝-
지난 세월호때도 503이 공주방에서 '구조 지시'하고
오후 뒤늦게 구조본부에 나와
구명조끼 드립
아 생각만해도 울화통 치밀어 오르는데
이걸 또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우습지도 않군요~!!
늦잠자고 뒤늦게 회의 “지시”내린게 속보가 되는 군요..
아 쫌, 내빼고 니들끼리 좀 해라....
회의 막판에 쓱 들어가서 결과만 듣겠다는 건가?
근데 보수와 진보가 나뉘는 점이 있습니다. 대하는 태도이지요.
진보의 정책을 보면 국민위주입니다. 보수들의 정책을 보면 안보 위주이죠.
보수 지지자들도 안보에 대한 걱정이 많고요.
근데 보수들의 실제 행동은 정작 안보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소중한 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안보를 잘 지키고 하는건 진보가 더 잘했고 잘해왔지요.
이게 정책으로 보여주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안보는 정책이 아니거든요! 2찍들은 뭔 생각할까요?
요즘은 똥은 거름으로도 안써죠. 정말 혼란과 불확실성의 시대 입니다.
아 병림픽이면 개최가 맞겠네요
직무유기도 이 정도는 너무 나갔는데...
개최해야 할 인간이 지는 뭐하고 지시라고라?
이러다 지 마누라에게 정권 맡기고 룸빵에서
음주가무나 즐기겠네요
밑에 일할 직원 뽑아놨쟎아요.
지 입맛대로 일 시킬 인물들로 쫘악~ㅋㅋ
문재인이 불참하고, 자고있는데 안꺠우고 하고 그랬을때도 똑같이 비판하신 분들이시죠? ㅎㅎ
박근혜 때는 5년내내 NSC를 단한번도 빠지지 않았나? 이명박은 단한번도? 그런건 관심도 없잖아요?
문재인한테 한대로 굥재앙이라고 하는것뿐.
ㅎㅎㅎ는 문맥상 글쓴이를 조롱하는 듯이 보이네요.
앞에서 사고쳤으면 그 결을 보고 흐름을 보는게 보통의 사고이지 싶은데..
뭐 전체적 맥락을 보고 현재를 판단할 기억력이나 추정능력이 없는, 단편적 사고만 가능한 수준이라면 뭐 그러려니 해줄수도...ㅋㅋ
꼭 2찍들은 조작이 아니면 쉴드도 못쳐요.
그런분이 제 앞에서 기억력을 논하시는건가요??
ㅋㅋㅋ
제 댓글의 주 논점은 시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과거 '몇년전'의 일을 기억 못한다고 칩시다.
'한달전'의 일도 기억못하는 님이 제 앞에서 기억력을 논할 자격이 있냐 이거죠.
이 짧은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곡해할 정도인걸 보면 역시 윤 지지자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지지하시는 바대로 김건희 여사 같은 부인 만나고 윤석렬 같은 자식 키워서 잘 사시길 바라면서 그만 마무리짓겠습니다
저는 문재인, 김정숙 여사 같은 분이랑 어울리고, 그런 아이들 낳아 키울께요 ㅋ
땡처리 뉴스에 현혹되는 개돼지는 되지 맙시다.
밑에 두가지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다시 읽어보시고 생각 좀 해보고 제대로 댓글 달아주시면 응대해드릴께요
2."그런데 굳이 꺼내지않고 굳이 모르는척 하시는 거잖아요" 이건 님 머리속의 상상입니다.(뇌내망상,뇌피셜 뭐 이런 단어 써드려야 하나요?) '사실'이 아니고, 아니 제 뇌속에 들어와 보기라도 하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나요?
대통령 당선에 큰 공이 있는 무당이라도 되시나요?
3."저는 제 아이가 제 아이 그대로 살고싶은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그럼 자제분이 "님 생각처럼 '부도덕한 문재인'이 아닌 윤석렬, 김건희처럼 살고 싶어하길 바라면서 자라길 바랄께요"
정도로 수정해드리면 될까요?
네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종교는 없지만.ㅋㅋㅋ
오후 10시에 한 화상회의 캡쳐한거 말고요.
이번 미사일과 저번 미사일이 달라서 그런가요?
늦은시간도 아니었는데 왜 없을까요?
NSC는 열어서 참석은 했나요? ㅎㅎ
전쟁터져도 저따구로 할건가..미친넘이네
언제나처럼 술쳐마시고 갤갤거리다가 9시 넘어서 출근하지 않았나요? ㅋ
"굥 북핵관련 개* 끼지" 이거 맞나yo?
언론이 또 커버 쳐 주는것이 같은데
아제 술쳐먹고 출근했다는 말이없는데
출근 일찍부터 공개하고 지시했다는 근거를 신문에 내야 하는것 아닌가?
기레기들의 굥149각하의 충성 아부 기사같은데.
국방부 뺏었으면 저런 회의 하기는 더 좋겠구만
"짖어" 같은 건가요 ???
문대통령이 이랬다고 생각하면.. 언론하고 국짐이 가루가되게 까겠지
부칸이 굥의 전날 만취 확인하면서 미사일 쏠 듯..
부칸에서 굥 건강챙겨주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