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 여사라고 부르십쇼들...!!
그리고 우리 여사님 팬클럽은...
본인의 요청'으로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여러모로 저렴한 정권입니다...남편이나 부인이나...
리얼리 여사라고 부르십쇼들...!!
그리고 우리 여사님 팬클럽은...
본인의 요청'으로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여러모로 저렴한 정권입니다...남편이나 부인이나...
고맙습니다.
웬만한 도사보다 유창하시다고
노! 주얼리!
리얼리? 쥬울리~?!
리얼리? ㅎㅎㅎ 심지어 상황에 맞지 않는 ㅋㅋㅋㅋ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 뉘앙스까지 알아차리고
뤼얼리? 라고 되묻는거네요.
아니면
' 정말? '
이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저 냥반 논문제목 알려주면 이해는 할거야...yuji 라고 ㅎㅎ
일단 간판만 따고 보자는 생각에 지금도 온갖 편법을 동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주위만 돌아봐도 건들이 넘쳐나죠. 공정이나 규범준수 큰 소리로 떠는 놈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이 없더이다.
(한국말까지 슬쩍 끼워 얹어서)5개 국어를 한다던 503이 떠오릅니다.
칭화대 가서, 마치 영어권 사람이 영어로 한국말 발음을 적어놓고 읽는 수준의 (연설이 아닌)낭독을 대단하다고 빨아제꼈는데...(보고 읽을 거면 하다못해 억양이라도 비슷하게 하던지...)
뭐 진실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형광등 백개다 하면 백개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