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영어 사용을 권장하여 얻는 이익이 분명 있겠지만... 그것이 강요로 이루어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부산 시민들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관광 친화적 도시라던가, 외국인에게 불편함이 없는 도시 정도의 표현도 있었을텐데, 굳이 수많은 표현 중에 영어를 딱 집어서, 영어상용도시라는 표현을 썼을까... 행정이라기보단 정치 활동이 아닌가 싶네요.
왠지, 일제시대때 대동아 공영권 구축을 위해 일본어 사용에 앞장섰던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정책을 주장하기에 앞서 부산 시만들과 어떠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부산 시민의 어떠한 참여 속에 저러한 정책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저 기자가 쓴 기사에서는 그 과정의 치열한 노력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아쉽습니다.
왜 더러운 것들은 입에 발린 말만 하는지 모르겠군요.
추잡한대로 살지 말입니다.
이젠 부산에선 욕도 영어로~~
역사교육도 영어로 하겠다던 그 정부 생각이 나네요. 어쩜 그리 똑같은지...
/Vollago
https://namu.wiki/w/이경숙(1943)?rev=37#s-3.1
다수의 멍청한 국만 욕해야죠.
먹을게 있으니 똥파리가 날아오는거죠
지선때 두고보자
명지 신도시가 영어도시로 만든 건가요? 어디서 내용 찾아볼수 있을까요?
부산 청년들 경쟁력도 올라갈테고.
다만 제대로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쫌!!!
주민센터및 공공병원 공무원들 부터 시작해보라구...
볼만 하겠다
그것이 강요로 이루어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부산 시민들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관광 친화적 도시라던가, 외국인에게 불편함이 없는 도시 정도의 표현도 있었을텐데,
굳이 수많은 표현 중에 영어를 딱 집어서, 영어상용도시라는 표현을 썼을까...
행정이라기보단 정치 활동이 아닌가 싶네요.
왠지, 일제시대때 대동아 공영권 구축을 위해 일본어 사용에 앞장섰던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정책을 주장하기에 앞서 부산 시만들과 어떠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부산 시민의 어떠한 참여 속에 저러한 정책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저 기자가 쓴 기사에서는 그 과정의 치열한 노력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아쉽습니다.
- 교육기관
- 건설 , 인프라
- 금융, 로펌
무지하게 퍼줄거에요. 저 쪽은 이권 챙겨먹고.
얼마나 빼먹을려는건지
항만 허브 만든다더니 예산 삭감
지금 진행 못하고 있는거나 제대로 하지
글로벌, 허브 참 좋아하네요
부산사람들은 다 좀비인것 같아요..
주구장창 저런애들 찍어주니
카톡이 울 엄니랑 동네 아주머니들을 다 망치고 있어요..
그래도 투표는 합시다.. 밭도 갈고...
거래소를 보내봐야 항만 투자해봐야 뭔 비전이 다 골목길로 빠지네요. 3당합당이 이래 무섭습니다.
일어도 쓰고
불어도 쓰고
히브리어도 쓰고
다쓰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