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청와대 참모나 관련 회의는 기록물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군요.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불편해서 그랬을거 같네요. 전 윤석열이 당선되면 민정수석1호는 한동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 이유로 없애지 않았나 싶네요
안동운이 법무부장관이자 민정수석이자 검찰총장...
민정수석일을 법무부에서 하니까요
민정수석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없애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야 회의 할 일이 줄어드니까요.
'나는 모르니까 아랫사람들 알아서 하게끔 하겠다. '
박근혜보다 훨씬 끔찍한 대통령 뽑은줄 2번들 아직 모르고 있는듯.
이거 두개만 제대로 휘두루면 대한민국에 거칠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