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보다가 미국 플로리다 끝에 있는 레저타운 겸 부자 동네 발견했는데.....미국 부자동네는 이렇게 사는군요

일단 마을 입구부터 외지인들 통제해서 스트리트 뷰가 없습니다. 더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일단 집 크기부터가 다르며 집집마다 선착장을 갖추고 이런 정도의 개인요트를 소유하고 있네요
왠지 이런 주택 소유 할려면 몇백억단위 부자는 힘들거 같고 몇천억원 부자 정도는 돼야 가능할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건 마을내에 작은 공항이 있으며 세스나 같은 경비행기 뿐만 아니라.....진짜 부자들이 이용한다는 자가용비행기도 몇대 보이네요.

원래 관광지로 개발돼서 그런지 골프장에 요트장, 리조트등등 다양한 시설이 있는 레저타운인데
그 주변으로 부자들이 주택(또는 별장) 짓고 모여서 커진거 같습니다
https://www.google.co.kr/maps/@25.3100028,-80.2783646,5268m/data=!3m1!1e3?hl=ko
영국은 더 웃긴게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집 크기도 계급별로 칼같이 정해놓더라고요 ㄷㄷ
아무리 빈땅 많고 신규 개발지라 기존 인프라에 제한 안 받더라도 무조건 서민 집은 다닥다닥 양쪽 벽 다 붙은 타운하우스 스타일 토끼장이고, 중산층은 한쪽 벽만 붙은 스타일, 중상위층이여야지만 제대로 된 단독주택...
런던같은 대도시나 인프라가 제한되는 중세도시 중심부면 몰라도, 땅 남아도는 지방 교외에서도 이러는 거 보면 환장합니다 ㄷㄷ 고대부터 이어진 계급제도 + 고도화된 자본주의 두가지가 합쳐지니 ㄷㄷㄷ
집에 차고같이 경비행기 격납고가 하나씩 있고..
집 앞 도로는 바로 비행기로 활주로까지 택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가용 몰고 나가듯이 집 격납고에서 비행기 몰고 나가서 바로 이륙하는 거죠.
ㅎㄷㄷㄷ
준비물은 땅값으로 5백만 달러 입니다. ^^
https://www.realtor.com/realestateandhomes-detail/34-Angelfish-Cay-Dr_Key-Largo_FL_33037_M50511-97969
산이 경사가 급하고, 물이 가까운 곳은 피해서 집을 지으라 말이 있는데...
플로리다 쪽 주택들은 너무 바다와 가깝게 집을 지어놨기 때문에 파도, 태풍에 큰 상해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 요즘은 기후변화때문에 바다경계면이 계속 상승중이라 ...
아마 .. 몇년 안지나서 이쪽 주택은 다 철거내지 후퇴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