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오산시 초격차 우세 주장. 더불어민주당의 푸른 후보들이 확실히 초격차란 무엇인지 보여드릴께요~>>
최근 발표된 판세는 두루뭉술한 취재결과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자체여론조사와 판세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겨레가 발표한 판세분석 입니다.
오산에 출마하신 국민의힘 후보님은 너무 기술을 많이 쓰시는것 아닌가요?
하늘도 푸른 오산의 하늘아래에서 정정당당한 선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역시 장인수 후보의 우세로 나옵니다.
아래 데이터는 보수진영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의 트렌드 분석자료입니다.
구글이나 카카오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장인수 후보가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를 압도하고 있으며, 네이버의 데이터 역시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에게 가장 유리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장인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기고 있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인지)
최근 믿지 말아야 할 정보가 들쑥날쑥하는 여론조사 회사들에 의한 여론조사 입니다.
어느곳은 김동연 후보가 9%를 앞서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또 몇일 후에는 김은혜 후보가 9%를 앞서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사실상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캠프가 원하는 수치를 만들어 대세론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케팅으로 활용을 하는 단계까지 신뢰도가 추락해 있는 상태 입니다.
지역을 다니며 직접듣는 민심, 그리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관심도와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세를 분석합니다.
초격차 운운하며 오산시민들의 판단기준을 흐리는 행위야 말로 선거에서 지양해야 할 행동 아닐까요?
오산시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54%의 가장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한 민주당의 선봉이자 자존심 입니다.
이러한 오산시에서 현실가능성 없는 공약을 남발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토목공사, KTX를 무궁화 열차로 착각해서 수원과 평택 지하철로 4정거장 거리인 오산시에 KTX 정차역을 만들겠다는 망상, 본인 이해력 없는 AI와 메타버스에 대한 공약에 얼마나 호응해 줄까요?
본인 컨텐츠 없이 윤석열에 의지하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본인 컨텐츠 없이 마이너언론과 여론조사에 의지하는 이권재 후보
초격차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푸른후보들이 만들어드릴께요~
투표하면 이깁니다!
출처: https://osanjjang.tistory.com/89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