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97385
최근 이재명지사가 계양을 여론조사에 대고
존중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여론조사 내용을 긍정하는 발언도 여럿 했었죠
정치적 위기다
강제로 떠맡았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누군가 이순신 역할을 해야할거 같다
는 얘기를 했죠
당이 내홍에 휩싸여 있고 지지율이 수직으로 떠내려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론조사를 부정하기 보다 여론조사를 오히려 긍정함
으로서 사즉생 생즉사의 정신으로 선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읽어볼 수 있죠
당 내부 여론조사에서는 양쪽 다 계양구를 민주당우세로
점쳤습니다 충분히 부정할 수도 있었지만
이용하기 위해 긍정을 한걸로 보여요
계양이 유리하다고 해서 선거판국에서 유리한건 아니죠
서울 전 지역구가 등을 돌려버렸고
경기도조차 경합판세가 맞다는게 확인이 되었습니다
당 지지율이 떨어져가고 있는것도 현실이죠
아마 이런 상황하에 판단을 하신 것 같아요
원유철 아닌가요??
박지현한테 뭐라고 서로 소통을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