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08:53:09
211.♡.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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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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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렇긴 하네요.
혼자서 뭘 결정하면 큰일날 놈이라서...
바이든을 종종 우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치경력 반백년(1970년 입문)입니다.
차라리 굥이 못 하는게 낫죠.
뭐, 3-4년 뒤에는 단독회담 시늉이라도 내겠죠.
얼마나 버섯같으면 대통령씩이나 돼서 혼자서는 만나지도 못합니까Yo?
참으로 한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Yo.
일리가 있네요
윤은 적어준거 읽는데도 뭔소리 하는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더군요. 내용도 삼프로 tv나왔을때 처럼 다 아는 이야기 다시 설명투로 채우고요..
피고지고 굥파죠. 간만에 오리발
저분 일전에 “이재명 당선되었으면 이미 소고기나 사먹었을걸요”라고 언급하신 적이 있네요
윤 단독회담 자신이 없어서 우리쪽에서 피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대국 대통령이 이런 팔푼이 하고 단독회담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미리 간파 한 듯
미국의 정보력이면 주변인물들까지 분석 끝났죠.
이제 한국을 어떻게 먹을까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을 겁니다.
어쩜 박병석도 같이 있었군요.
에휴~ 매국노 같은 사람들만 이렇게 권력을 잡고 있네요.
민주당도, 국힘도, 나라도... ㅠㅠ
특히 굥은 약강 강약이라서 아
건진이 하지 말라고 했을듯요
아무 철학도 없고 생각도 없고...
여럿이 앉아 이야기하는 소인수 회담이라고
산수책에 나오던 “소인수”가.. 고생했죠 ㅋㅋ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는
2 도 소인수라고 배웠습니다만 ㅠㅠ
그래도 윤과 달리 박근혜는 오바마와 단독회담 했었습니다. ㅎ
바이든: 질문은 한가지씩만 하세요 ㅋㅋㅋ
손 없는날 잡아서 질문지 미리 받고 스승한테 자문을 구해야지요.
2번남 동창들 대응용으로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에휴..
입력2022.05.20. 오전 5:00 수정2022.05.20. 오전 5: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6296?sid=100
라고 되뇌고 있을 듯 합니다.
한미공조 균열,
미국 문재인 패싱하다,
국격훼손,
친중 정권의 한계..
등등 개거품 물고 헤드라인 뽑아냈을듯요
읍니다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다들 입장 바꿔 바이든이었으면 하고싶으셨어요? ㅋㅋㅋ
윤빡이랑 쥬얼리 천공을 모를리가 없지요
단독회담이 없었군요. 정말 배우만 했네요.
....단독환담이었군요. 스몰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