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흔한지는 호주 거주하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겁니다..
목천료향시가 -> 호오즈키 이게 평생 간다면 내 운명일지도... 이번생이 끝나면 영혼 지구탈출 기원, 내생이 있다면 WANNA BE는 호오즈키님, 지장보살님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구원을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만 한다
호구는 잘 알아본다고는 인터넷상에서 본적은 있습니다
쟤네들 핫스팟인거 같습니다...
(저렇게 모여있는 사진은 처음봤습니다..)
예전에 호주 코카투가 궁금해서 유투브에 검색하보니...
깡패급 모습에서 무서웠습니다...
사람보고 만만하다 싶음 쓰고있는 모자도 채어간다고 들었습니다..
호주에서는 흔한 새라도 들었습니다..
(진짜 호주 거주하시는분들중에서 얘들보신분 제보좀 부탁드립니다..한국 비둘기 만큼 흔한게 사실인지..)
앵무새 맞습니다.
사람 말도 잘합니다
(그만큼 잔머리도 있습니다..고양이보다 잔머리 대마왕급인..)
한국에서는 잣을 까먹습니다
(첨부영상은 가끔씩 보는 코카투 채널입니다)
헐 춤도 춘다니...
앵무새들이 한 리듬감합니다
(사람말도 따라하는데, 춤추는건 금방하지요)
이 아이이군요
(까치와 비슷하게 생겼군요)
밖에 빨래 널면 이렇게 됩ㄴ...
예전에 어머니께서 앵무새 키우신다해서 여러가지 알아보다 가격듣고 잉꼬로 바꾸면 안될까.. 한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 정도로 모이는가요??
(첨부한 영상은 공원에 다니는 코카투 입니다)
진짜 비둘기급으로 많다는게 사실이었었군요..
호주안에서만 존재있는 동물들도 많으니 특이한 동물도 많이 있지요
에뮤면 과일인 키위와 같이 올리면됩니다(음??)
사람 안 무서워 하는가보군요
사람 있는 테이블인데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 눈 앞에 있는게 신기합니다
네 겁이 없어보이더라고요;;
이 사진은 그냥 쟤가 음식 주문해서 먹는걸로 착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앵무새가 아니라 앵무새 탈을 쓴 사람같이 보일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