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당론으로 가결 처리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놓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한 총리 임명) 동의를 해줬다”고 말했다 ... (후략) ... ㅡㅡ; 궤변을 늘어놓네요. 아오!!
여기 어디에 민주당에게 득될 것이 있나요?
민주당이 협치해서 국정안정을 이끌어냈다고 기사 써주는 언론이 하나라도 있나요?
진짜 답답합니다.
절대 믿을수 없는 정치인
낙지현
비대위 해체 필요하네요.
법사위 야합해서 넘겨주자는 짓했을때도 , , 당원에게는 법사위 지키겠다고 거짓말까지 한 넘
호중씨가 지금 하는 꼬라지는 이제 2년도 안남은 차기 총선에 대한
보험용 행보라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굥 똘마니 노릇하는 정계개편 설계1인자 K한길이라면
호중이 부터 공략할듯 합니다
호중/낙엽파+굥 친쥐파로 새로운 창당 가능성이 보입니다
다음 총선 민주당으로부터 정말 뒷통수 쳐 맞을 만한 일이 많을듯 합니다
한동훈도 못막고
...
대체 뭘 할 수 있나요? 협치할 생각도 없는 애들하고 협치할 생각인가요?
워낙에 노골적이고 양보해도 양보받았다기보다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이니..
6/1 선거를 위해 부득이한 선택이라 봅니다.
언론들이 민주당 때문에 국정이 올스톱되었다고 신나게 나불댈테니 한덕수 총리임명 반대의견은 표명하되 양보하여 중도표를 몰아왔으면 합니다.
뭔 묘수라도 윤석열이 부린거예요? 외통수빠지라고???
더 빡치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