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기쁨과 좋음이 뿜뿜이 보이네요 ㅎㅎ
원래 이런분인가? 돈 많은 조용하고 재미없는 1번남 아니였나?
그런 생각에 조금 찾아보니!!!
두둥 위트가 넘치시군요!
밝은분이셨어요 ㅋㅋ
돈많고 재밌는 1번 국회의원이었어요 오~~
#기호1번김병관
#분당갑김병관
얼굴에서 기쁨과 좋음이 뿜뿜이 보이네요 ㅎㅎ
원래 이런분인가? 돈 많은 조용하고 재미없는 1번남 아니였나?
그런 생각에 조금 찾아보니!!!
두둥 위트가 넘치시군요!
밝은분이셨어요 ㅋㅋ
돈많고 재밌는 1번 국회의원이었어요 오~~
#기호1번김병관
#분당갑김병관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1527932237781401602
민주당 지역구 포기한 듯..
김은혜에게 충분히 밀릴 만한 인물이었죠.
저도 민주당이란 이유로 두번 모두 찍어줬어요.
국회의원은 우선 지역구 일을 잘해야 찍어 주쟎아요. 임기동안 한 게 없어요. 그렇다고 당 일을 잘 했나..
민주당 180석 만들어 줬더니 내부 총질하는 꼬라지도 봤쟎아요. 이젠 무조건 민주당이라 찍진 않을 겁니다.
촬스는 절대 찍을 일 없으니 저는 이번 보궐 무효표 할겁니다.
나무위키에도 나옵니다.
20대 국회 기간동안 게임업계의 목소리를 내왔지만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반대급부로 본인 지역구 내의 현안들을 사실상 방치해버리는 등 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던 점
분당을 김병욱 의원은 재선되었어요. 왜냐구요, 뻘건당 이미지가 많은 분당에서도 이 분은 할일 했거든요.
이름도 비슷한데 김병관은
돈많고 재밌는 분이 아니고 돈이 많아 그냥 자신의 인생을 재미나게 사는 분이에요.
김은혜야 선거철 아니어도 평일 아파트 단지들 장터 에도 나오고 어디선가 쓱 계속 나타나더군요.
물론 경기도 지사 후보 되고 요즘은 안보이긴 합니다.
경기도 지사나 다른자리도 민주당 찍을 생각이지만 씁슬하긴 합니다.
옆동네 분당을이 노친네들 많아 진짜 험지인데도 김병욱 의원은 재선했지요.
그게 그저 선거용이었는지는 나중에 알아보면 될 일이고(선거용이면 자연스레 두번 다시는 볼일 없겠죠),
이미 지역구 후보로 나와 있는 이상, 수박짓하다 걸렸다는 조건 아니면 뽑아놔야 하는게 아닐까요? 하다 못해 분하지만 수박짓하던 놈들도 일단은 뽑아놔야할 상황이니까요.
해당 지역구분들은 속 터지겠지만, 저양반 고쳐 쓸 수 있는 양반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를 뽑을 순 없잖아요.
근데 그래서 뭘 못했냐하면 두루뭉술이지 구체적으로는 또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국회의원 누구나 하면 잘할 거 같은데 정청래의원님이 '국회의원 사용법'같은 책 내는 것처럼, 지지자도 국회의원 제대로 활용 못하구요, 국회의원도 생각보다 지가 뭘 해야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만큼 본인 노력이 절실한 분야이고, 웃긴게 사람들이 그만큼 잘해도 모르고 못해도 모릅니다. 자기 PR되는 사람도 힘든 분야가 국회의원직이라고 생각해요.
저분 처음 나왔을 때 그래도 저분야에서 나름 갖고 있던 네임벨류라든지 기타 장점이 있던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거 갖고 있는 사람이라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크고 너무 못해서 질타받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재선 못했겠죠.
다시 나왔고, 후회할 시간 충분했을 거고, 반성도 한다고 하니 그럼 이번엔 좀 잘 해봐라 하는 겁니다. 사람 고르고 있을만한 편한 판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만약 혜택받을 수 있는 직군이거나 지역민이시면 그런 피드백 많이 넣어주세요.
이번에도 못하면 두번다시 저 양반한테는 기회 주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그땐 다른 사람 키워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