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20522000045583?x_trkm=t
요직 '친윤' 일색으로 채워…인사위 패싱 등 절차적 문제도 지적
'친윤'만 썼다. '공정과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라며 "인사는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인사위원회가 필요하다. 이번 인사 기준은 여성검사 발탁, 형사부 강화 이런 것이 아니라 대통령·장관과 인연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력을 떠나 인연없는 사람은 '졸'이라는 뜻"이라고 꼬집었다.
저도 이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 어딘가에서는 새로운 어둠의 세력이 윤가세력을 잡아족치고 세력잡을 생각하겠구나. 저 달콤한 꿀이 넘치는 자리를 저렇게 둘까 싶네요. 최순실을
윤씨세력이 잡아 넣은것 처럼요
따까리들 집단 내에서도 권력다툼과 질투, 시기가 있지요.
인류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지 않습니까ㅎㅎ
인사의 원칙이 무너지면,
온갖 시정잡배들이 자기들도 한몫 해먹으려고 아첨질을 해 대고,
그렇게 아첨꾼들만 모인 권력집단의 끝은.. 비참해지죠.
지금이야 자기들이 세상 권력을 다 가진것처럼
저 ㅈㄹ을 떨고 있지만, 얼마 못갑니다. 틀림없이.
군사정권이 어떻게 30년 유지 되었는지 있으셨나요.
검찰 구테타 못하게 손쓰고 있는거에요. 그 1번이 안동운 법무장관이고요. 안동운 법무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검철 세력 보이나요?
절차를 다 어기고,만약 문재인정부에서 이렇게 했다면 각절차위반이라고 언론에서 떠들고
검찰들은 행정심판?,행정소송한다고 난리쳤을듯한데요...지금은 조용하네요.
군인은 하나회, 검찰은 특수부,,,,
언젠가는 반드시 척결되야할 패거리문화입니다~!!
실력을 떠나 인연없는 사람은 '졸'이라는 뜻"이라고 꼬집었다."...
굥산군의 나라에서 뭘 바랬다는 겁니까? ㅉㅉ
공화국이 아니라 선거로 뽑아놓은 왕정이에요.
윤과 간접관련자도 제외 직접 관련자만 챙길거라고 뻔히 보였는데 검사라고 예외는 아니였지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있는 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외부로 드라난 것이 너무 없습니다.
내부에서 자정노력이 보이기라도 했나요? 없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검찰 내부, 법원 내부에서 이런 소리가 올라왔다면서 반대되는 의견들도 보였던 것 같은데 최근의 이상한 판결들이 있었을 때나, 이상한 검찰수사 관련해서 내부비판 글이 외부로 나온 게 없는 걸 보면 크게 기대할 것은 없다싶습니다.
이, 박 정권과 달리 이번 정권부터는 아예 대놓고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눈치도 안보고 합니다. 흠이 있거나 문제가 좀 있어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태로로 밀고 나갈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지지율은 그닥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게 지금의 현실이네요. 5년뒤 나라가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합니다. 걱정대로 나라가 망조가 들 지 아닐지.
정말 능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증거도 못댈거면서 나불대는건 전형적인 베충이 논리지
'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