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은 일본보다 한국에 먼저 온걸 굥정부는 대단한 성과라고 치켜 세우지만
한국에 먼저와서 얻어야할 사안을 일본에 전해주어야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입니다.
그건 미일정상회담 결과에서 밝혀질거라 봅니다.
일본과는 거리를 두었던 문정부와는 달리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할려는 굥정부 입장을 고려해 바이든은 한국에 먼저 온것 같고 굥정부는 어떠한 내용을 바이든을 통해 일본에 전달하려 했을지 두렵군요...
기레기들은 일본보다 한국에 먼저 온걸 굥정부는 대단한 성과라고 치켜 세우지만
한국에 먼저와서 얻어야할 사안을 일본에 전해주어야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입니다.
그건 미일정상회담 결과에서 밝혀질거라 봅니다.
일본과는 거리를 두었던 문정부와는 달리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할려는 굥정부 입장을 고려해 바이든은 한국에 먼저 온것 같고 굥정부는 어떠한 내용을 바이든을 통해 일본에 전달하려 했을지 두렵군요...
,일본은 예전대로 지속적 동맹관계 유지를 위함이니
우선순위가 우리나라가 더 높았던거 뿐이죠…근데 영수증줬으면 우리도 받을건 받아야하는데..끼것 애기한게 원자력…양자학, 우주학, 기술도 다 가져와도 모자를판에 으휴 호갱..이런 호갱 없습니다. 중국과 냉전시기, 미국은 판 크게 만들지 않고 이익 받고 가는데 우린 자국 이익은 생각지도 않고,…외교 참사입니다…앞으로 모든 나라들은 각자도생이 될수도 있는데 말이죠. (갑자기 생각 든건…일본과의 전략적 기술 협력 뭐 요딴건 아니겠죠????…펙스로 문서 나르는 나라에 인터넷 깔아줘라???…하아…)
도대체 외교에 선결제를 빠는 기자쉑들이라니요
그 선물 보따리로 일본한테서 또 더 큰 선물 보따리 얻어서 미국 가겠죠..
당연히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듣는게 협상에서 유리합니다.
연봉협상할때 니 희망 연봉을 적어서 내라는 이야기랑 유사한 상황입니다.
요구량이 예상보다 적으면 들어주면 그만이고 예상보다 크면 협상 결렬시키면 그만입니다.
그러기에 한국에 먼저 온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미국은 일본에 기울어져 있다는거만 확인시켜준셈입니다.
뒤늦게 알고 그런 적 없다고 ?? 거리고 있으면 미국에서 딱 증거(회의록) 내놓고 닥치라고 하겠지요.
MB 때는 기자회견하다가 들켰지만, 이제는 외신을 통해서 알게 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한국에서 얼마나 내놓을지 알고 일본에가서 딜을 해야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