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하루 아침에 이럴 수가 있어요..? 김건희나 우리 법사님이 메뉴 정하고 플레이팅 한 거에요..? 설마 그건 아니지요..? 아닐 거야. 근데, 뭐가 저리 엉망이에요..? 청와대 요리사 다 죽었어요..? 텐프로 업장도 아니고 저게 뭐에요 정말.ㅠㅠ
@임시직기사님 그렇게 중국몽 하고싶던 놈들이 선거직전에는 역선전 펼쳐서 정권이 중국과 붙어먹는다는 프레임을 민주당에 씌웠죠(언론의 친중프레임). 그래서 이제는 중국몽이 옳다고 언론질 및 포용?노선 타는 중입니다. 미국 발표문의 단어하나 추가하고 언론놈들에게 이게 중국을 의미한다고 가이드 뿌린거죠.
kyoung1
IP 1.♡.215.99
05-22
2022-05-22 0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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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속으로 욕하면서 비볐을듯.
오차원고양이
IP 211.♡.0.230
05-22
2022-05-22 0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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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음식도 선진국에서 하루 아침에 후진국이 되었네요. 다가올 우리나라 미래를 표현한 것 같네요.
두번째 짤과는 비교불가네요.
뭐 이런 얘기는 충분히 했을 것 같죠 차림새가.
화사한 영빈관으로 부르지 좁고 답답한 박물관에서 출장뷔페 대접하는 게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렇게 중국몽 하고싶던 놈들이 선거직전에는 역선전 펼쳐서 정권이 중국과 붙어먹는다는 프레임을 민주당에 씌웠죠(언론의 친중프레임). 그래서 이제는 중국몽이 옳다고 언론질 및 포용?노선 타는 중입니다. 미국 발표문의 단어하나 추가하고 언론놈들에게 이게 중국을 의미한다고 가이드 뿌린거죠.
다가올 우리나라 미래를 표현한 것 같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064#home
중앙기사라 굳이 읽을 필요는 없지만..문대통령때 만찬에 독도새우 내놓은것을 까면서 윤만찬이 적절했다는 기사인데...독도새우때문에 외교적인 문제와 한국정부의 반일의사를 내비쳤다는 내용입니다.
정상급 외빈이 방한 때 대접하는 오‧만찬은 외교적 행위의 연장이다. 메뉴 하나하나에도 외교적 코드가 담길 수밖에 없다.
는 내용과,,,기사의 전두환 아들의 와인을 내놓은 이유가 아주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는군요.
그러면서 무슨 518 어쩌구를 해요.
메인이 저리 부실해서야...
한식풍으로 재해석한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대접했으면 어땠을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