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간판 칼럼
"한국에 도의적 우위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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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일 간판 칼럼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부의 동북아 정책에서 한·일 관계 개선은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라며 “여러 쟁점 가운데 수출 규제가 실패했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2019년 7월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품목 3종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한국의 수출 관리에 부적절한 사안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베 신조 당시 총리는 “강제 징용공 소송에 아무런 조치를 내놓지 않는 한국 정부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조치”라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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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 승리의 역사를 만들 것" 이라고 하셨죠
日 조치 '보복' 규정하며 고강도 비판…"전적으로 日책임" 강조하며 명분 확보
"日 큰 피해 감수해야" 확전양상 속 자신감…"맞대응 방안 있다" 장담도
"굴복한다면 역사 반복" 내부 전열 재정비…"승리의 역사" 언급하며 결연한 의지
문 대통령은 사태악화의 책임이 일본에 있다고 적시하며 앞으로 있을 강력한 맞대응의 귀책사유가 일본에 있음을 분명히했다.
여기에는 향후 일본과의 '경제전쟁'이 예상되는 만큼 명분에 있어 우위를 점하는 동시에 국제사회를 향해 일본 조치의 부당함을 호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문 대통령은 국민들을 향해서도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 승리의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독려하는 등 내부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이 각의를 열고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자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 모두발언을 통해 "단호하게 상응조치를 하겠다"며 정면대응을 공개적으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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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 위대함 믿는다…일본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절취선 아래부분 내용은 19/08/02에 올라온 연합뉴스 내용 입니다.
文대통령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아베에 정면대응 선포
잘 지내자고 손내밀면, 짓밟아버리는게 그들의 생리란걸
잊으면 안됩니다,,
사과는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겠죠.
인정하는것도 대단하긴 합니다 사과는 절대 안하겠지요
가짜들이 사라지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 걸까요.
그쪽이니까
너무 안좋으니 숙이고 들어가는척 해라 그럼 더 큰 걸 줄것이다
지금 하면 굥이 알아서 다 해준다
그런 놈을....
매국노 언론을 빨리 개혁해야 합니다
반성을 안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제정신이 아님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는데 외계인편들 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