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계 그럭저럭으로 구입
2. 라이카 바디만 구입
3. 자전거 업글
4. 초특급 호텔 1박
5. 위스키나 와인 옛날 빈티지 한병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돈 생기면 질러야 하는데 못지르고 산지 좀 됐습니다. 사실 위에 것들 뭘 해도 행복할거 같지는 않은데 모아뒀다 기증을 하던지 가족에게 증여를 할까요..
살아서 행복한게 없어요
1. 시계 그럭저럭으로 구입
2. 라이카 바디만 구입
3. 자전거 업글
4. 초특급 호텔 1박
5. 위스키나 와인 옛날 빈티지 한병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돈 생기면 질러야 하는데 못지르고 산지 좀 됐습니다. 사실 위에 것들 뭘 해도 행복할거 같지는 않은데 모아뒀다 기증을 하던지 가족에게 증여를 할까요..
살아서 행복한게 없어요
늙은 백수 -> 늙은 직장인이자 예비 백수
4번이 가장 사치스러운거 같네요.
먹는게 역시 행복감느끼는데는 직빵인것같습니다.
로마네꽁띠 가즈아ㅏㅏ 이빈다.
본문대로라면 가족끼리 4번요~
라이카보다는 소니나 캐논에 좋은 렌즈 붙여서 1천만원 채워보고 싶네요.
계속모으시고 은퇴하신다음 죽을때 까지 모가행복할지 찾는게...
/Vollago
(자격증까지 다 따는데는 2천만원 좀 안들긴 합니다. 중간까지만이라도 조종을 해본다면..)
제 기준으로 연봉의 50% 가 넘는 꽁돈 생겼다고 돈지랄 했는데
나중에 수습이 안되더군요
결경국 정신차리고 후회합니다
제가 그렇게 후회했네요
참... 돈지랄은 가족이 있다면 모두가 같이 하셔야 후회를 덜합니다.. 여행이라던지..
나중에 정신차리고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면 모를까 현금화 안되면 답답해집니다
30년 전 부모님도 천만원이 생겨서 오디오에 돈gr 하셨는데 후회하시더군요 지금은 다 쓰레기장으로 갔습니다...
와이프 옷을 한 200만원 어치 사줬고.... 노트북 샀고....신발하고 옷도 좀 샀고......
장비 살돈으로 공연을 보려가려구요..
일상에 지치신 것 같아보여요...
/Vollago
저라면 4번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