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안 알리고 준비했던 기술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회사에 얘기하면 별별 소리 다 나올까봐
(전에 기사시험 합격하신분이 있는데, 회사에서 일안하고 시험공부만 하더라 라고 뒷담화 나오는거보고,
나는 절대로 말 안하리라 결심했습니다.)
여기에서나마 자랑질을 하고 싶습니다.(팔불출이라 욕하서도 감내하겠습니다. -_-)
필기시험 준비하면서 망가진 어깨는 아직도 잘때마다 욱신거립니다만, 오늘은 편하게
잘거 같습니다.
정작 제 전공은 기사시험을 내리 4년 물먹고 결국 포기했었는데,
십몇년 지나고 나서,전혀 다른 분야의 기술사가 되다니, 그또한 신기한 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Vollago
축하드려요
어려우셧을텐데 대단하세요 엄지척
축하드립니다
술사야 합니다..
촤하하~♡
축하드려용~
회사 지원이나 동료배려없이 정말 공부힘든데요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Vollago
기술사라니 ...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Vollago
/Vollago
정말 대단하시고, 축하축하 드립니다.
충분히 자랑하실만 합니다.
저는 한때 기술사는 너무 벽이 높아서 감리쪽 쬐끔 준비하다가 말았습니다 T.T
저는 기술사를 10여년 준비하다가...결국 포기하고 다른종목으로 준비중입니다...
직업이 다르니 전공따라 기술사 준비하는것도 힘이 들더라구요...
같은 계열의 직장에 있는것이 아무래도 준비하기도 좋은듯 합니다...-떨어진 자의 변명입니다요...-
저도 준비하려고 시동거는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스터디카페서 시간보내다 오면서 혼자 위안으로...앉는 연습중이다^^
축하해요
대단하십니답
축하드려용. 술사주세요?!?
박사학위랑 동급 취급하기도 하고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사시험 조용히 준비해서 합격하고 나중에 사장님이 자격증 보시고 놀래시던 얼굴이 생각납니다~
축하드립니다~!
몇년째 준비만 하다 포기 반복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기술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승하세요.
우리나라 기술사에 기술사로 획을 그어주세요
리스펙!
이제 같은 사짜라고 변호사, 의사, 교수 등에 꿀릴게 전혀 없으실 자격을 얻었으니, 기술전문가로서 좋은 일들 계속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