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해님 사실 저런 나가는 샛길에서는 저거 안해도 끼워줘야지요. 일부러 끝까지 가서 끼어들려하는 얌체들은 좀 얄밉긴 하지만, 모르고 가다가 "어? 여기서 드가야하는건가?" 하고 쭈삣쭈삣 들어오는 차들은 100% 끼워줍니다. 한 대 끼워주면 거기에 꼽사리 껴서 꼬리 물고 들어오려 하는 얌체들이 미워서 끊어내는거지 나가거나 들어가는 샛길에서 1대씩 차례차례 끼어들고 끼워주는건 당연히 지켜야 할 상식이지요.
저기는 큰길에서 나가는 샛길 같은데, 나갈 샛길이 밀리면 끼어들기 좀 애매한 경우가 많지요. 큰길 달리는 차들에게 걸거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나갈 샛길로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드가는 샛길은 큰길이 비어있으면 상관없지만, 큰길이 밀리고 있다면 드갈 샛길 끝까지 가서 차례대로 들어가는게 맞고요.
사실 저런 나가는 샛길에서는 저거 안해도 끼워줘야지요.
일부러 끝까지 가서 끼어들려하는 얌체들은 좀 얄밉긴 하지만,
모르고 가다가 "어? 여기서 드가야하는건가?" 하고 쭈삣쭈삣 들어오는 차들은 100% 끼워줍니다.
한 대 끼워주면 거기에 꼽사리 껴서 꼬리 물고 들어오려 하는 얌체들이 미워서 끊어내는거지
나가거나 들어가는 샛길에서 1대씩 차례차례 끼어들고 끼워주는건 당연히 지켜야 할 상식이지요.
저기는 큰길에서 나가는 샛길 같은데,
나갈 샛길이 밀리면 끼어들기 좀 애매한 경우가 많지요. 큰길 달리는 차들에게 걸거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나갈 샛길로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드가는 샛길은 큰길이 비어있으면 상관없지만, 큰길이 밀리고 있다면 드갈 샛길 끝까지 가서 차례대로 들어가는게 맞고요.
머리부터 드미는 아저씨들 ㅈㄹㅈㄹ
요.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뭐가 됐든 도움 바라고 감사하는 마음만 표현해도 대부분은 양해해줍니다.
근데 혼자 운전할 땐 쉽지가 않죠. 창에 led로 이모티콘이라도 띄울 수 있어야할지..
막판에 끼어드는건 짤 없져
제가 보기에도 후진 안 한 것 같아요
아앗 제가 잘못 봤네요 ㅋㅋ
유쾌했습니다 ㅋㅋ
그게 얼마나 성의 인지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