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20053447730?x_trkm=t
오죽했으면 입당전이나 직후나 가장 강한 지지층이었던 성별계층이던 분들이 저러겠습니까.
불꽃때부터 응원해주는것도 한계점이 온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4월초부터 슬슬 꺼림칙함을 느꼈습니다만...
(특히 닷페이스 에서 당내의원들 어쩌고 저쩌고 꼰짓할때 검수완박 스탠스 애매하게 굴때 와 인스타 팔로워 목록들이 대부분 레디컬페미단체들과 개인 인맥이었다는 점)
그러다가 조국.최강욱건드리고 그리고 끝없는 페미짓 꼰대짓 사과우먼 행동하고
여성의당 의혹도 결정타였다 봅니다.
더쿠는 4월중순? 말? 부터 슬슬 먼저 크게 손절했고
다음 여초들은 계속 지지해주다가 최근에서야 이제 등돌리기 시작하던 분위기더군요.
특정인물 끌어들이거나 계속 건드리는것이 특히 너무 심하다 느낀것 같습니다.
거기에 거기도 성향은 비슷한지라 괜히 박지현때문에 같은생각 그룹으로 비판받는것도 이제는 당연히 싫을거구요.
정의당도 막나가니까 손절하던 분위기로 가는중이었거든요.
즉 성향은 같을지라도 당내분란과 어거지 주장 선거에 도움안되는 짓들하는건 용납못한다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화환보내고 응원선물 보내는 극렬 팬(?)들이 꽤 있긴 합니다만..)
어쨋든 남녀노소 할것없이 지지층이 등돌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정치초보는 알아야합니다.
정치가 만만한게 아니란걸요.
안그래도 어려운 지선구도 패하면 다시 복귀도 노리지도 말고 전당대회까지도 버티지도 말고 바로 사퇴하세요.
의미심장한 인물들 같이 데리고나가고 수박들도 같이요..
한번 물러나고나면 당도 정신차리고 이런 인물 끌어들이는거 높은자리 주는거 안했으면 싶습니다.
개혁이라는게 참 쉽지않은데 사람부터 우선 잘뽑고 봅시다.
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당내 의원들은 박지현같은 분란일으키는 페미성향분들에게 쓴소리하는 분들 극히적던데
혹시 뭐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신인이라고 또는 약자포지션이라고 함부로 비판못하는 분들뿐인가요?
스윗함도 그만 버리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지지층이 백날천날 따지는데 찻잔속의 태풍이 안되길 바랄뿐입니다.
정의스럽지도 국짐스럽지도 않은 당을 만드세요.
뭐든간에 극렬스런 성향사람들은 다 싫습니다.
그걸 우쭈쭈 어부바 거드는 분들도 싫고
여성, 청년공천 비율 어쩌고하는것도 계산 잘해서 선거때 쓰면 좋겠습니다.이것도 늘 말이 많아서요.
https://search.seoul.co.kr/index.php?sDate=2019-01-07&eDate=2019-01-30&keyword=나는+너의+야동이+아니다 나는 너의 야동이 아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8004010 [디지털 성범죄 <2>근절되지 않는 로리타] 텔레그램 음란방 10여곳 잠입 취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1008008 [디지털 성범죄<4>야동의 경제학] 배너 광고로 거액 챙기는 불법 성인사이트
https://www.kmib.co.kr/search/searchResult.asp?startDate=2020-03-09&endDate=2021-03-25&searchWord=%uCD94%uC801%uB2E8+%uBD88%uAF43 추적단 불꽃
남성의 경우 잘잘못을 따지고 논리가 맞지 않는 것들을 인정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은 뭐랄까 민망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스로 창피하게 만들어서 포기하게 만드는 것을 할 줄 안다는 느낌입니다.
약간의 여성끼리의 기싸움이랄까요?
그래서 더쿠 너무 멋집니다. 20304050 남성들 보호도 해 주시고 확실하게 끝을 보겠다는 그 의지 존경합니다.
다른 당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죠. 여성의 당이라던지...
누나 젛아해요
예전에 일반 문재인 지지자를 언론에서 "극렬"이라고 혐파하는 표현으로 쓴적이 있어서 단어의 느낌이 좀 오염되었거든요.
여자들도 자기를 지지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응 나 지지 안하면 여자 아니야 여자는 다 나 지지해
이딴 생각하고 있다는것부터 노답..
개딸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