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220520n00564?mid=n0104
외교부는 지난해 8월 도쿄전력이 방류 계획을 발표했을 때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이번에는 "IAEA 모니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한일 양자 간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지통신은 "한국 정부가 방류를 전제로 일본과 협의해 갈 뜻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상 방류를 용인하는 것인지 논란이 일자 외교부는 해명에 나섰습니다.
[최영삼 / 외교부 대변인 : (오염수 방류를)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일본과 그리고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노력, 이 부분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안부 합의도 그렇게 쉽게 해결 되니
오염수는 그냥 합의될거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없긴하죠 ㅋㅋ
외교라는게 없는 카드도 만들어서 협상을 해야되는데 외려 버선 발로 반겨주니 ㅋ
지금 왜국은 우리를 지들 속국쯤으로 보는거죠
이러니 빨아줄게 옷 안경밖에 없죠
대통령은 먹방 쇼핑이나 다니고 ㅋㅋ
역대최악인거 같아요
항상 떡밥 던져서 반응보고 아닌거 같으면 없었던 일, 반응이 쏘쏘하거나 무관심인거 같으면 슬쩍 처리하거나 합의하죠.
진심 쓰레기 정치질 생각합니다.
나라 팔아먹을 것들이네요
앞으로 해산물 먹지 말아야겠어요
ZZZ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아빠가 일본 장학생이라서?
당당한 문통의 기개는 어디가고...
흐리멍텅한 굥이 이따위로 외교를 망치나요?
설마요..
브레인은 장땡땡이부터 친일앞잡이같은 놈들이 득세하니 나라꼴 참 잘돌아버리겠네
술은 먹었지만, 운전은 안했다.... 뭐 이런 분위기 인듯 합니다.
올 가을 회는 바이바이 해야 겠네요.
그거 해주고 뒷돈 챙겨서 용산에 뭐 지을까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국민절반이 뽑아준 정권이 나라팔고 민족배신한
친일파매국당과 변절자의 모임이란거를 몰랐을리 없으니 5년후에 일본속국되는것도 각오해야 합니다.
기사제목 원본 이거아닌가요
후쿠시마까지 갈필요도 없이 용산공원가서 실컷 언론 플레이나 했음 싶네요
우리나라 수산물도 이제 안 먹습니다.
나라꼴 잘돌아간다
나라꼴 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