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조카들이 재학 중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신문 <데일리 펜실베이니안>이 이들의 논문표절 조사 청원 소식을 보도했다.
<데일리 펜실베이니안>(The Daily Pennsylvanian, 이하 디피)은 1885년 창간한 펜실베이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하 유펜) 대학신문으로 300여 명의 대학생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유펜 관련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대학신문이 해당 학생들을 실명으로 보도하면서 당사자의 반론까지 게재해 대학은 물론 미국사회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표절...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 <디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들이 표절 혐의를 받고있는 논문 다섯 편을 온라인 표절 검사 프로그램인 카피리크스를 사용해 분석하고 "표절률이 청원에 나온 숫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디피>는 의혹 논문들 가운데 하나가 표절한 대상으로 보이는 연구는 뉴멕시코주립대학교 이상원 교수가 2018년에 발표한 연구라고 소개하면서 "이것은 매우 심각한 표절이며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라는 이 교수의 말도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53745?sid=102
미국에도 굥정이 알려지고있네요
쭉 갑시다 이대로!!
오늘 국회 보니 멘탈이 강해 보이지는 않던데...
알렉스 제대로 잡아 봅시다.
그리고 이런 표절껀으로 혹 대입자체가 취소되는-공식적으로 고졸이 되는-일도 있을수 있나요?
물론 고졸이 문제가 아니라 범죄행위로 처벌을 받아야겠지만요.
말씀하신 대형 입시비리는 제가 아는게 없어서...^^
유펜 노벨상 수상자 36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진짜 중요한 여러 부분에서 아직도 너무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네요.
Yo
사필귀정 인과응보라죠
바로 이게 공정이지!!
안그래, 동훈아?! 석열아!!
랄랄라랄랄라~랄라랄랄라~
알렉스
애나벨
안농운
거기인터뷰한사람이 이게 무슨정치적 목적으로 하는행동이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여튼 그래도 다른 건 객관적으로 . 그래도 화나네요. 저 사람 인터뷰 한사람 뭔지.
아이비리그 쪽 한국인 혹은 검머외들 뒤져보면 우수수 떨어져 나올거에요.
좋빠가!
뭘 던져줄까. 자리가 높으니 가진것도 많을듯 어차피 시한부 자기꺼니 맘껀 쓰고 가겠죠.
한 명은 고졸! 다른 한 명은 입학취소! 갑시다!🙏🏽🙏🏽🙏🏽🙏🏽🙏🏽🙏🏽🙏🏽🙏🏽
저런의혹잇는데 안하면 검찰은. 굥졍한거겠죠?
아마도 미국에서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걸 더 적극적으로 파고 들어갈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한국의 굥식실세를 쥐고 흔들어 댈 수 있는 좋은 소스인데, 마다하겠어요? 냄새 맡으면 더 독려할 겁니다. 이건 정말 잘된 일인데..
한농운 가족들은 이 문제로 윤가부부한테 더 애원하면서 매달릴 거고, (아이폰으로 엄청 연락해대겠죠 - 해결해줘야징 ㅠㅠ 하면서) 이 망할 부부는 이런 상황에서 뒷짐지고 개입 안할 종자들이 아니니..
외교적으로 무엇을 더 요구 당하고 무엇을 더 빼앗기게 될까요.
굥화국의 부끄러움은 왜 국민의 몫인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