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시진핑 주석이 '뇌동맥류'를 진단 받았지만 수술 중 위험성에 대한 거부감으로 치료 받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뇌동맥류란 손상을 입은 뇌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뇌출혈로 이어져 사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시진핑 주석은 수술을 받기 보다는 중국 전통 민간 요법을 통한 치료를 선호했다고 뉴스위크는 보도했다.
https://cmobile.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5/2022051904552558734a01bf698f_1?md=20220519051828_S
오늘 내일 죽겠다는 시진핑 뉴스는
어제 오늘 나온것이 아닙니다
갠적으로는 3연임까지 성공할것이고요
그 분할되서 망한다는 짱궈는 몇 해전 부터 나왔는데
서구 언론이나 대한민국 찌라시나
맹신은 금물입니다
저렇게 되기전에 주석을 새로 뽑았어야했는데.. 하.. 노욕인건지, 목숨줄을 못놓는건지..
앗, 배우신 분
일단 추가적인 정보를 기다려봐야할 듯
뇌동맥류가있다고 당장 수술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시술로도 가능하고 뭐 그래서 그냥 찌라시같네요
이 흐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굥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