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의 원인은 무엇인가?
- 차량
그럼 차량을 포기하는 겁니다 'ㅅ' !
음주운전의 원인은 무엇인가?
- 차량
그럼 차량을 포기하는 겁니다 'ㅅ' !
평범하게 활동하는 히타기새 입니다. 새하얀 '먼지' 키우는 주인 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40216 차량 - 현대 캐스퍼 (망내카 1호) - 미니쿠퍼 일렉트릭 ⚡️(망내카 2호)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hitagi_js -사용중인 기기- - Apple MacBook Pro 13 M1 + LG UltraFine 4K - Apple iPhone 15 - Apple Watch Series 8 45mm - Apple Watch Series 7 45mm - Apple Watch Series 5 44mm - Apple iPad mini 6 + Apple Pencil 2 - Apple iPad Air (5th Generation) - Apple AirPods (3rd generation) - Apple AirPods (with 2nd Charging Case) - Apple AirPods Pro - Apple AirPods Pro (2rd generation) - Apple Apple TV 4K - Apple HomePod (R) - Apple HomePod (L) - Apple HomePod mini (R) - Apple HomePod mini (L) - Apple Trackpad 2 - Apple Magic Mouse 2 - Apple Magic Keyboard - SONY WH-1000XM4 - BOSE Companion 20 - BOSE Companion 50 - Synology DS418j [HDD 32TB + 1TB + 4TB*2 + 8TB*5]
혹시라도 이런 결정에 반대하고 술을 끊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연 그 사람은 가장 좋아하는 것과 가장 필요한 것 중 단 한가지라도 정말로 버릴 수 있냐고, 하나못해 단 1년이라도 하나를 버리라고 하면 버티지 못할테죠.
최선 대신 차선을 선택했다면, 그것 역시 박수를 칠만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음주운전을 안하긴 위한 노력 대단합니다
술을 끊어라 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얘기를 안한다.. 단지 그겁니다
왜곡하지 마십시오
만나면 거의 술을 먹으니까 놓고 나와야지요.
그거 자체가 오해를 살만한 행동 아닙니까?
제가 하늘아이님 말씀이 틀렸다고 했나요?
말씀하셨듯 농담같은 말에 구구절절이 설명들 하시는개 더 이상한 일 아닌가요?
일반인들은 자가용 처분하는게 생각보단 쉽지 않죠.
비상용 드라이브용 출퇴근용 다양하게 써야 하는데, 가장 좋은건 술먹는 날에 차를 놔두고 술자리에 가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희철이 저랬다는 거지,
다른 사람들도 저러라고 하는 건 아니죠.
당연히 모든사람이저러란이야기아니죠!
출퇴근에 차가 필요없는상황이란 가정이 포함된거예요
(본인이 운전하는경우 개인스케쥴빼곤없죠)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1129100005
설사 지지 했다고 해도 그걸로 낙인 찍는게 올바른걸까요..??
지지한다고 비난할건 아닙니다.
지지할수있죠.
문제은 아무생각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이문제인거죠.
김희철 정도면 지지해서 나쁠게 없는거니 존중합니다.
문제는 본인목줄죄면서까지 지지하시는분들이죠.
저도 굥지지가 저한테 이득이면 지지합니다.
절대그럴일이 없어서 지지안하는거죠.
어머니께서 30년 운전 베테랑..
그전엔 저도
참...똑똑하고 현명하고 센스있는 친구구나~ 했는데
2찍남 인거 알고
손절 했습니다.
집에 세워두고 술집으로 향합니다.
아주 그런건 작은도시에 사니까 최고에요! ㅎㅎㅎ
차를 가지고 감 =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정말 사고없이 깔끔하다는거죠. 솔직히 저정도면 여자사건한번이라도 터져야하는데 그런것도없고.
저정도면 똘똘한거는 맞죠.
차를 포기 했군요 ㅎㅎ
차를 가져가면 술을 입에도 대면 안되는 거죠 가끔 차를 끌고 갔을 때 너무 먹고 싶으면 아예 차를 주차장에 놓고 다음날에 오거나(대리는 살면서 진짜 딱 한 번 불러봤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차를 집에 다가 주차를 하고 다시 오는 경우도 몇 번 있었어요
근데 고급차 끌던 사람은 택시가 괜찮을수도 있어요. 출퇴근정도나 이런정도는..
대리 한번 불렀다가 차 긁혔는데.. 증거가 제대로 안남고 현장에서 바로 체크가 안되서.. 슬퍼한 이후로는 아얘 대리 옵션도 저는 없애버렸습니다.
차를 가져간다 = 그날은 절대 술 안마신다.
만약 꼭 마셔야한다면.. 아얘 회사나 집에 차를 놓고 갑니다.
친구들도 다 알아서.. 아얘 '넌 차 끌고 오지마 오늘 죽여버릴꺼야?!' 라고 합니다. ㄷㄷ
한잔이라도 먹으면 운전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차를 포기한 게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완벽한 절제가 가능하다면 상관 없겠지만 쉽지 않다면 차선으로 좋네요
2찍남.
저도 이 뽑긴 했지만 ..
지금 저한텐 그냥 2찍 일 뿐입니다.
왜 술먹는데 개인 차를 몰고가서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참.
사람들이 알아봐서 피곤은 하겠지만 마스크쓰면 잘모르는데
구설수에 안오르는 이유가 방에서 온라인으로만 놀아서는 아니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