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님 건들면, 민주당 지지해야 하나 근본적인 회의가 들것 같습니다. 수박들 때문에 대선 패배와 박병석 때문에 반쪽이된 검찰 정상화 법안, 박지현까지 .. 최강욱 의원님 건들면 진짜 이제 한계입니다. 지방선거 뿐만아니라 아예 정치 관심 끊고 투표도 하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검찰이나 국짐에서 공격하거나 건들면 마음을 다지기라도 하죠, 이건 같은편이 선거 앞두고 등뒤에 매일 매일 칼 꽃고 있으니 거기다 이재명 후보님까지 팔아먹지를 않나... 선거 코앞에 두고 박지현같은 인간 통제도 못하고 쳐낼 엄두도 못하는 인간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거짓과 왜곡 선동질, 악마화와 마녀사냥.
페미 뭐라 했다가 쫓아다니며 악플달거라고 하던거 겪어본터라.. 진심 공감합니다
무슨 악의 고리냐 최강욱 의원이 성희롱 한건지 사실관계부터 좀 파악해라
너같은 것들 때문에 페미운동이 욕을 먹고, 정상적인 여성들이 도매급으로 취급당하지.
하아 진짜 어디서 이런 페미나치한테 당권을 쥐어 줬는지 .....
저 치 뒤에 있는 자들이 진짜죠.
선거 끝나면 그 결과를 가지고 또 최강욱 물고 늘어질게 빤히 예상되는군요.
선거에 오히려 호재가 되면서,
저런 치졸한 당내 계파 싸움에 카운터 펀치를 먹일 한방이 필요해 보입니다.
뒤에서 시키는 사람을 등에 업은 것은 맞지만, 본인도 흥에 겨워서 마구 휘두르고 있으니까요.
지선이 코앞인데???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는데 글쓰기 댓글 다 안돼는줄 알면서도 하고 싶은말 쓰고 지우고 했는데 이제 되네요ㅎㅎ
그러면 되게 진정성 있어 보이겠네.
이런 철없고 극단적 편향성을 가진 어린애들을 데리고 정치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
정상적인 젊은 사람이 그리도 없나?
진짜 지지자들 고혈압 유도하는것도 아니고.. 민주당 지도부들 전부 .... 참 욕나오네.
라고 면전에서 소리치고 싶어요ㅜㅜ
장기간 어그로 끌고있는데
개소리도 한 두번이지
창조논란으로 말꼬리 잡은 당내 사람은 당장 사형해야할것처럼 덤비네요
인두겁을 쓴 악의 하수인 그 자체가 낙지현 아닌가요?!!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악이 장난 아니네요 끔찍해요
정당 브레이커 역할 지대로 하겠어요
김종인옹보다 더하네
수법이 조국 박살낸 방식이랑 몰아가는게 똑같습니다. 수박들이나 국짐이 파견한 자객이냐 당연히 의심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래서 사과하면 안되는겁니다
딱 봐도 민주당을 기초로 페미의 깃발을 꽂으려고 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