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px 민영화 하면서 이꼴이 되었죠
수도랑 전기는 안그럴꺼 같죠 민영화 하고 가격이 내려간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기업은 이윤이 목적인데 기존 비용에 기업이윤이 + 되서 싸질까요
특히 공공재는 독점도 매우 쉽습니다 애초에 경쟁이라는게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해군이 px 민영화 하면서 이꼴이 되었죠
수도랑 전기는 안그럴꺼 같죠 민영화 하고 가격이 내려간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기업은 이윤이 목적인데 기존 비용에 기업이윤이 + 되서 싸질까요
특히 공공재는 독점도 매우 쉽습니다 애초에 경쟁이라는게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오남석씨밥세끼 잘드시고 계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요
가난한 국민의 돈으로 대기업만 살찌게 해주는겁니다,,,,
경쟁이 있더라도 쓰는 사람 즉 국민을 대상으로 경쟁을 하는게 아니라 위정자를 대상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국민에게 실익은 있을수가 없어요
품질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는데 경쟁의 대상이 사용자가 아닌데 품질이 더 좋아질까요 ?
이정도도 생각 할 지능이 안되면 그냥 정치고 사업이고 관심 끊는게 답입니다
공기업 사유화 좋빠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군부대 편의점으로 일반 알바가 출퇴근이 될까요?
민간인이 들어와서 운영하는거 아니엇어요?
사병을 써서 민간 PX운영을 시킨다구요? 와우~
지네 돈버는데 사병 피를 빨아먹을 줄은 몰랐네요.
현재는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한 GS빠지고 국군마트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병사는 없었습니다.
일하고 있다면 심각한거고요
기본인데도 그걸 아니라고 아니라고 ~~~ 뻬엑 하는게 웃기기만 합니다.
지들이 사업하면 사회봉사한답니까? 지들이 아이유인지 알아요.
지들도 이젠 민영화의 인식이 나쁜 것을 알고 민영화가 아니라는 프레임으로 타고 있고 선동 중이더군요.
솔직히 민자발전 밀어줘서 민간 전력설비용량 30% 넘어가는건 아는지 모르겠네요.
매매계약도 망할 손실액보전 처리 해서 민자발전사 손실액 보전에 전기도 한전에서 비싸게 사고 있는 상황이구만......
거기다 산업용 전기는 헐값으로 사고 있는 이런 사실을 이야기하는 놈들은 없겠죠?!
한전 적자다! 이것만 강조하고 있는 병X새Rl들입니다. 겁내 짜증나네요.
원전 폐쇄는 박근혜 때 결정한 것이고, 그것 외에 원전 폐쇄한 건 없죠
원전 1기 폐쇄 했다고 전기요금 걱정을 한다구요?
대체 어느 세상에서 살고 계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한요청 걸었습니다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할겁니다
그저 조중동 보면서 “야 일잘한다” 하겠죠
흑자 난 다른 부문의 재원으로 공공재 사업의 흑자를 메워나가는 방식이 돼야죠.
극하게 단순화 해서 말한다면, 민영화란 건 결국 서민의 소액을 모으고 모아 거액을 만든 후,
대기업에게 전달해 주는 과정의 사업화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는 중국에 추월 당하고, 폰은 AP, 소프트웨어 양 분야에서 상대적 저수준이라, 십년 째 대항마-그것도 자칭일 뿐- 역할이나 하고 있고,
자동차는 결국 포기해버리고...... 그러면서도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떠들기만 해대는 기업에 국민 푼돈 싹 긁어서 노투자 빅이익의 민영화 사업을 갖다 바치는 것...... 이게 한국형 민영화의 본질이자 목적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나마 비교 소액인 전기, 수도 이런 것 부터 시작해서 종국에는 의료민영화를 완성하고,
그걸 전술한 대기업이 맡아서 관리하게 함으로써, IMF 때 처럼 국민 진액 뽑아서 대기업 살 길 터주기가 시행될 겁니다.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본다면,
그건 성공할테고 결국 정치 경제가 힘을 합하고 상호 조력하면서, 그들만의 리그를 몇세기 이어갈 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 양반 취임 전에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늘 주장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고요.
이젠 뭐 그저 한숨 쉬며 구경하는 수 밖에 없지만요.
그러나 여기 저기서 중국에 의해 위기가 초래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긴 하죠.
자동차의 경우에는 르노삼성에서 삼성 빠진지 꽤 되지 않았나요?
포기가 아니라면 퇴출인가요?
다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발을 뺐든, 적자 누적으로 손을 놨든,
어쨌든 그걸 포기라고 한다고 해서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는 글을 작성했다고 해서, 특정 소수집단에 대해 혐오발언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인 부모에 의해 한반도에서 태어나고 또 9.9할 이상의 시간을 한국에서 보낸, 혈통적으로나 한국 법상으로나 분명한 한국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됐길 바랍니다.
제가 쓴 댓글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하시고, 비사실적 부분이 있다면 그걸 지적하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선생이 하시고자 하는 말을 쉽게 알아들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SR은 돈만 벌고 고장나면 KTX에서 와서 해준다고,,,,,
적자가 난 이유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다
그러니 민영화하자.
사기업: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1. 요금을 올리겠습니다.
2. 고용인원을 줄여 인건비를 줄이겠습니다.
즉..요금은 올리고 서비스는 줄이는게..
바로 민영화죠.
ㄷㅅ들인가옷? ㅋㅋㅋㅋ
학창시절 에피소드로는 내신등급제(상대평가 부활)와 수능등급제가 그 하나고
군 시절 에피소드로는 PX민영화 무산
사회 나와서는 부동산 폭등입니다.
각각의 경험들이 "민주당은 정책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뭘 원하는지는 1도 상관없이 자기들 보기에 옳은 쪽을 밀어붙인다(그리고 그 후폭풍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는 인상으로 고착되고 진보적 의제에 대한 뿌리깊은 혐오감만 남은 것 같더라구요.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PX민영화 이야기는 진짜 헛발질이에요.
여기서 우리끼리 떠드는 거야 자유지만 젊은 애들 앞에서는 이 주제 꺼내지 마시기를 충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더 소름끼치는건 서울의 도시가스 업체들이 예전에 연탄업체들이였다는거....경쟁은 개* 지들끼리 구역나눠 안전하게 해먹고 있다는거...
심지어 일반주택이나 빌라는 도시가스 설치비용으로 몇천만원씩 받으면서도 주관에서 거리가 좀 멀면 안해준다는...
딱합니다.
국군복지마트야 영외꺼 쓰면 되고 오히려 gs라서 못먹는 음식들 못샀던 물건들 들어오고 깨끗하게 관리되서 다들 좋아합니다
글고 민간업체라서 무조건 민간인 쓰고요
선동을 하시려는건지 선동을 당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절대적으로 민영화는 100% 시민들한태 손해이지요
해군출신으로 말씀드리면 분명 px보다 비싼건 맞는데 시중 gs25보다는 쌉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px가 gs25인거에 불만가졌던 병이나 간부는 없었습니다.
되래 싸제와 동일한 즉석식품 음료들이 그대로 다 있어서 그나름대로의 만족도도 있었구요
그리고 함대에는 복지단에서 운영하는 복지몰도 있어서 그닥 문제는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용당사자들이 문제가 없었고 가격에 대한 불만이 없었다는데 머가 끝났다는지 모르겠는데요
사용자들이 전혀 불만이 없었는데 외부인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발령 여러군데 받았는데 그 누구도 여러가지 파는거에 좋다 하지 불평한적없음
진기사부터 1,2함대 작전사 다 다녀봤는데요? 보고싶은것만 보시나보네요
누군가는 가지겠지만 우리들은 아니라는 것
누군가는 득이 되는 것 아닙니까? 반대로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