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18122318994
왜 갑자기 또 내부 총질하는걸까요...
기레기 제목 장난질인가해서 봤더니
내용은 또 그게 아니네요..
제가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진보는 진짜 의리가 없어요....
맨날 내부 총질하고 손절하고....
하다못해 국짐은 여전히 503이랑 2MB를 감싸는데...
https://news.v.daum.net/v/20220518122318994
왜 갑자기 또 내부 총질하는걸까요...
기레기 제목 장난질인가해서 봤더니
내용은 또 그게 아니네요..
제가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진보는 진짜 의리가 없어요....
맨날 내부 총질하고 손절하고....
하다못해 국짐은 여전히 503이랑 2MB를 감싸는데...
결제완료~!
내용자체는 이재명을 까거나 두둔은 아니여서, 지지자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표를 구하는 입장에서는 잘한 인터뷰인것 같습니다.
아마 이재명을 두둔하면 제목이 "이재명 방탄 지사후보 김동연"으로 뽑았을 겁니다. 그러면 바로 여론의 뭇매를 맞지요.
반대쪽이나 중도에서 몇표라도 얻으려고 하는 흔한 수법이죠...
저런 발언으로 인해서
마치 죄가 있으니 수사해야한다라고 비춰질수 있어요
저는 국짐스러운 것보다는 저렇게 원론적인 게 좋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원칙을 지키고 행하신 일에 토 달기 어렵습니다.
지금 본인이 내부총질을 하고 계시다는 자각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저 발언으로
김동연 후보도 이재명 손절했다 어쩌네 그러고 있습니다.
원론적인 발언이었을지언정 그런 생각을 갖게할 여지가 남아버린게 문제에요
안감싸서 그리된게 조국 전장관입니다.
그 원론적인 스탠스가 조국 전장관 같은 상황을 만들었고 추미애 전장관을 만들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전 장관이 원칙을 안 지키는 것을 바랄 사람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상황은 마음이 아프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나 원칙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여권에서 정치 공세 들어간 이상 저기서 선 긋고 이야기 하면 김동연 후보까지 정치공세로 묶여버리죠.
선거전이라 원론적인 답변 하는게 맞다라 보여요
외람이가 문제 있나요? 라고 질문을 했고, 거기에 대해 원론적으로 대답했을뿐입니다.
이거가지고 내부총질은 조금 섣부른 판단 같아요.
강성이 이해해주고 중도표를 가져와야지 강성 듣고 싶은말만 하고 중도한테 이해를 구할까요?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18일 이재명 상임고문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기도청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것을 의혹으로 부풀리고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것에 ]]] "분명히 문제가 명확하게 있다"면서 경기지사가 된다면
[[[이러한 의혹 부풀리기와 비상식적인 검찰 수사하는]]] 진상규명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라고 하는걸 또 쓰레기 같은 짜집기로 앞뒤 말 다 짜르고 기사를 올렸다는 것에 제 재산 10원 걸고 싶지만
워낙에 우매한 민중들이 많아 이정도 기사에도 흔들리는
내 마음은 봄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