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호르몬 수치?가 50언더였는데,
어제는 316이라고 하네요.
이제 아빠가 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얼떨떨하면서도 기부니가 좋습니다.
그러나...
올해 만 44세, 내년엔 만 45세에 첫아이..
아이가 대학생때 65세;;;;;;
다행하게도 와이프는 31세라..... 다행입니다 ㅎㅎ;;
쪼꼬만게 울다가 나중에는 아빠라고 부르겠죠.
지난주에 호르몬 수치?가 50언더였는데,
어제는 316이라고 하네요.
이제 아빠가 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얼떨떨하면서도 기부니가 좋습니다.
그러나...
올해 만 44세, 내년엔 만 45세에 첫아이..
아이가 대학생때 65세;;;;;;
다행하게도 와이프는 31세라..... 다행입니다 ㅎㅎ;;
쪼꼬만게 울다가 나중에는 아빠라고 부르겠죠.
나는 단수가 아니다.
한표 보탭니다 ㅋㅋ
44와 31?? 이건 더더욱 축하 드립니다?
#사랑은 말과 몸을 버무려 완성하는 것#
그래도 엄마 나이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체력도 무시 못합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호르몬 수치 폭발하면서 입덧 심해질텐데 잘 해주세요.
잘 해주셔야 합니다.
무조건 잘해주세요 ㅎㅎ
건강 관리 잘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체력도 올려두세요!
보니까 아빠나이보다는 엄마나이가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엄마..)
ㅠㅠ
엄마가 젊으셔서(?!) 잘태어날고같아요!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축하드려요~~
메모 도둑남..
14살 차이요?
저도 어서 생겨야 할텐데..ㅠㅠ
음... 아기 자랑과 더불어 고도의 아내 자랑까지!
축하합니다.
모든일은 님이 하시길.. ^^
저도 늦둥이를 낳았는데... 몇일전에 더더욱 늦둥이를 갖었네요 ^^
내년 1월 10일 출생이라고 하네요 ,,, 아휴.. 체력 열심히 늘려야겠어요
암튼 저도 아들은 커트라인 딸이 대학가면 60넘습니다 ㅠㅠ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ㅋ
축하드립니다~~
쪼끄만게 울다가 아빠 부르다가 나중에는 하숙생이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ㅠㅜ
중2되더니 밖에서 마주쳐도 아는척도 안하고 같이 안걸어다니네요
30대때 첫째 키우던 것과 40 중반 이후에 키우는건 상당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특히나 체력..
본인 뿐 아니라 양가 부모님들도 모두 강제 장수 모드 들어가셔야 하니(제 경우엔 애 대학 보내면 저부터 칠순이라..) 금주, 금연, 체력단련에 힘써야 하구요..
아이 친구 부모님들 중에 어린 분은 제 학번과 비슷한 생년이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세련되지는 않더라도 노인네 소리 안듣게 잘 다듬고 다녀야 합니다. "니네 아빠야, 할아버지야?" 소리에 충격 먹고 빼먹지 않고 염색한다는 동료 늦둥이 아빠가 있어요. ㅋㅋ
아이는 천사죠. 똥 싸고 땡깡 부리는 천사..
축하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운동 열심히 하셔서 아이가 클 때 잘 놀아주시길...
키우다 보면 금방갑니다..ㅎㅎ
쓸말이 또 없나~~ 흠.. 도둑분이시네요.
행복한 날들 즐겁게 보내세여~
아참, 운동은 오늘부터 하셔ㅇ....
와이프분 나이가 31살이신게 자랑이신 건가요
위로와 축하 드립니다^^
저는 아내가 저보다 한살 어리네요... ㅡ,.ㅡ;;
축하하고 둘째까지 ㄱ ㄱ ㄱ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 행복해질겁니다!!
대신 체력은 열심히 키워두셔야 할 겁니다 ㅎㅎ
도둑님에게는 아들이 제격입니다. ^^
능력남이십니다.
그리고 육아 힘들테니..운동부터 해두심이...
어린 신부 자랑글 축하 ^^
둘다 축하드립니다. 부럽ㅅ...
^^
축하드립니다. !
*
능력자로 메모.
메모:도둑남
임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