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들 합니다.
이런 행정소송 사건에 저런 인물을?
아주 밟아서 으깨버리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전 헌법재판관까지 했던 자가 변호사 되어
겨우 이 정도 사건을 맡아 기어이 고졸자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저 작태가 정말 추하네요.
(개인적인 추정)
사건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빼고 보면 이 사건은 단순합니다.
대학원까지 졸업한 여성의 학력을 표창장 하나로 대학원은 물론, 대학까지 입학 취소 시키버리는 판결에
문제가 있는지를 가리는 행정소송이라 봅니다.
이런 사안에 전 헌법재판관이 등판하는 것부터가 코메디고,
이런 재판에 고대가 거액을 제시했을리도 없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 참여함으로서 자신이 누구 편인지를 보이는,
이른바 충성심을 보이는데에 방점이 있다고 봅니다.
(추가)
박근혜 탄핵이,
한편으로는 촛불 민심과 민주당의 승리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검찰 특수통 및 법조 카르텔과 친이계, 조중동의 승리이기도 했던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동참해주세요 우리가 얼마나 분노하는지..
이나라에는 격이라는 것이 사회에 없는 것 같아요.
윤석열 대통령도 퇴임후 김앤장 가나요?
기회주의자였군요...
/Vollago
역시 돈이 최고군요.
우리의 헌법재판관 수준이 이정도 군요.
수도는 관습적으로 서울이라고 한 x들이 헌법재판관들이죠
추한 노인네들,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군요
김앤장 고문을 지낸 자가 국무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파렴치한 짓입니다.
민족고대가아니라 MB고대죠
자대출신도아닌 서울대 출신에 전관이라니
자존심버린 진심이네요
요
요
당시 조민씨 성적으로 비리를 저지르며 고대,부대 입학을 준비했을 확률은
이재용이 삼성 제품 옥션에서 사면서 정용진 한테 쿠폰 좀 달라고 할 확률 아닐까요?
비리를 할 이유도 없지만 자존심 상해서 못했을 듯 한데...
동양대 봉사 표창장 따위를 뭐하러..
헌재판사출신 변호사가 고대측 소송대리인이 되었다고 한들, 진실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판사가 아무리 공명정대한 사람이라 쳐도
헌재 재판관출신 선배 판사의 논리를 기각할 수 있을지..
갑갑합니다..
밥벌이 수단으로 법기술자의 길을 택한 것에 불과합니다.
ai+배심원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참...
저나이에 먹고살돈도충분할텐데 뭔영화를보겠다고
돈 돈 돈 하는건지......
정의와 법치가 어디 있겠어요 그냥 줄서기 죠
헌법재판관.... 칭호가 부끄럽네요.
사실 박근혜 탄핵은 시민의 힘도 있었지만
친박세력으로 부터 소외 받은 국짐 넘들의 쿠데타가
좃선과 검새들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 때 박근혜 탄핵했다고 그게 좋은 검새가 아니었던것 처럼 말이죠.
쪽팔린거고 뭐고 없네요.
이제 사법체계 자체에 의구심이 드는 수준이군요.
좋은 이미지였는데.. 역시나였군요... 명예를 이렇게 한방에 날리는군요
폼잡고 그러겠죠?
알아서 법조카르텔에 고개 숙이도록 만든 것이죠. 아니면 자발적으로 그 카르텔에 들어가거나..
그들은 이미 조국의 가족은 반드시 범죄자여야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버려진 패들을 알뜰하게 갖다 쓰는 저들의 재력과 힘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반항하면 삼족을 멸한다는 현대판 구태의 절정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저러지않으면 당하게 될 보복이 무섭다는것을 아는거죠..
가진것 다~ 털린다..
밉보이면 뒤진다..
진보는 너무 나이브해요..
양산에 도서관세우자는게 일견 좋아보이지만요..
가서 갸들에게 깽판치는 개인, 단체는 물론 분위기조차 없지요..
누구 말마따나, 돈이 없어 그런지도..yo
헌법재판관 출신이 부끄러움이 없네요. 별...
문고리와 최순실의 꼴을 보다 못한 조중동이 검찰과 합작으로 터트리고…, 촛불의 힘으로 끌어내렸다고 봅니다. 언론개혁도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검찰의 힘이 빠지면 언론과 기득권자들이 또 다른 동업자를 찾아서 분탕질을 마음대로 할 테니까요.
이나라의 기득권의 공고한 성을 보는 것 같네요
화가 나는군요
전관들이 총출동하는구먼요 ㅉㅉ
모든 비리의 전신
전관비리는 진짜 머리통을 부셔놔야함요...
하지만... 국민들이 그걸 용인해주니....
그래서 개혁이 힘든 이유이기도 하구요
저는 이제 쓰레기 대학 취급합니다.
이런 느낌이군요. 아예 일어나지 못하게 밟아버리겠다는 얘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뭐 이런...
물이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는 것은 아니라더니
심하게 역류합니다
(의 험한말 버젼을 시전하고 싶네요... ㅡㅡ;)
개썅욕박고싶네요
그럼 대법관 출신을 등판시키고,
그걸 막으면, 이번엔 부장판사급을 등판시키겠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애들 싸움에 끼어 들어서니 "명예가 없네" 싶네요.
우리들은
그냥 충(벌레)이라고 쓰고 부릅니다.
진짜 못됐따.
반민족 고대...명불허전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