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해서 법무부 장관씩이나 하셨는데...버스떠난 후에 이런 발언한들 누워서 침뱉기 밖에 더 되겠습니까. 한때 지지했던 양반인데 다음 링크기사임에도 댓글로 압도적인 욕만 먹고 있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자업자득이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뺨 3대만 때리고 싶네요
형형 하고 짖으면서 똥을 쌀려나요?
정이 뚝.
그때가 윤석렬이 가장 날뛰던 청장시절 이었지요.
재 마음같아선, 강하게 부딪히고 장렬히 산화라도 했으면 했습니다. 아쉬운 인물...
아니면 어디 멀티버스에서 오셨어요?
만들지 않는게 민주당의 살길 같아요
왜 다음 국회의원 출마가 생각이 나셨나?
세탁기 돌리는거 보니.
박범 계새끼
아 띄어쓰기를 잘못 했네요 ㅎㅎ
두려워요 ㄷㄷ 무서워요 ㄷㄷ 이 ㅈㄹ
미세먼지 무서워서 숨은 어떻게 쉬고 사냐.
정말 안타까웠으면 그걸 막으려 노력이라도 하고 이런 말 하면 달리 보이겠는데,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저런 소리를 하니까 더 짜증이 나는군요.
약자 코스프레하는 건지,
힘줘도 못쓰는 사람에게 두번 힘 나눠줄 국민은 없습니다.
있을때 잘하지 꼭 나중에 입을 털어
모자이크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