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장소구호가 명확히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번주 내로 시위집회 하고싶어하네요. 그동안은 민주당 분열어쩌고 할까봐 지선 전까지는 병먹금 하자가 기조였는데, 오늘 진석사와의 대화가 트리거가 된듯합니다. 어떻게든 닥치게 만들어야한다는.
대다수의 여초 커뮤에서 박지현이 자신들을 대변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가고있다는걸 알리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참 답답했는데 먼저 오프집회 제안할 깜은 안되고.. 정해지면 개같이 참여해서 박띨띨이 내려오라고 외치고싶네요.
답답한 마음은 알겠지만 기울어진 언론지형에서 이건 그냥 선거 망하자는거죠
죽어라 책임가지고 뛰는 이재명 고문과 후보들만 불쌍하네요
선거 방해만하는 비대위인데요 뭐
지선끝내고 8월 당대표 선거나 좀 6월중으로 앞당기고
이재명당대표체제로 비대위
싹다 내려오게 하는게 맞습니다
이게 지지층을 더욱 분열 시킨다 염려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더 결집 시키는 효과를 보일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