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이 중국 3대 세력 중 하나인 공청단 우두머리인데, 중국 GDP 허위가 너무 많고
20억 중국 인구 중 6억명이 한달에 17만원으로 사는 극빈층이라며 핵디스했다가 기수열외 당한 상태인데
상하이방이 리커창 밀기 시작하면서 올해 연임의 위협요소가 되었다면서
상해 경제 붕괴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상해 봉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당장 상하이를 장기간 락다운했을 때의 손실이 이득보다 훨씬 클텐데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을 위해 효율을 부수는 듯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걸 보면 그럴싸 한 것 같기도 하구요.
내부 정치적인 문제가 있기는 한가봐요
그것만으로도 다 짓누를 수 없을만큼 금전이라는 파워가 쎄긴 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