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가 이번에 공식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기로 하였나 봅니다.
이낙연이 아무리 그래도 무슨 국민의힘 공식지지냐?? 하실 텐데...내용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 이정재 예비후보 후원회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 후보의 교육가로 살아 온 40년 외길 인생과 교육철학에 대해 항상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로 한국교육은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럴 때 일수록 광주교육에는 이 후보처럼 지혜와 경륜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일부]
출처 : 전남매일
이정재 예비후보는 어떤 사람일까??
광주교대 총장을 지낸 이정재 후보는 2010년, 2014년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고, 국민의 힘 전신인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바로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 출신입니다.
출처 : 뉴스웨이
교육감후보의 자격
교육감후보들은 후보 등록신청 개시일 1년 전부터 당적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교육감 후보들에게는 영향력 있는 후원회장을 영입하는 것이 선거운동에서 가장 큰 승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위원장 출신의 후원회장을 이낙연 맞게 된 것입니다.
이는 광주시 뿐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들을 제대로 배신하는 행위가 되는 것 입니다.
제24조(교육감후보자의 자격)
① 교육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해당 시ㆍ도지사의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서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부터 과거 1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개정 2010.2.26, 2021.3.23>
출처 :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타법개정 2021. 3. 23. [법률 제17954호, 시행 2021. 3. 23.] 교육부 )
지방선거 이후 미국으로 떠나는 이낙연
이번에 국짐당(새누리당 위원장) 출신의 후보를 지지한 다음 미국으로 도망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일까요??
출처 : 세계일보
민보협을 통한 내부총질
이낙연은 민주당 내에 자신의 세력(민보협)과 민주당 내에 여성의당(이진심) 출신들과 박지현을 이용하여 내부총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정리
솔찍히 이낙연이 광주에서 이러한 행동을 보인 것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때리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낙연은 이번에 새누리당 광주시위원장 출신의 교육감 후보의 후원회장을 하며, 지지선언을 공식적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당내 자신의 세력인 민보협과 민주당 내부의 여성의당 대변인 역활을 하고 있는 박지현을 이용하여, 내부총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미국으로 떠날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주어진다면 언제든 한국으로 돌아와 권력을 차지하려는 속셈인 듯 합니다.
해당행위시 아카이브해서 계속 기억해야합니다.
저들이 원하는 건 장장의 연기를 통한 당원을 속이는 것이겠죠?
지금까지의 활동을 기록하는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홈피에서 링크를 걸어서 두고두고 회자해야지 잡초들이 사라질껍니다.
(당권 장악해서 맘대로 할수 있으면 미국행 취소하고 민주당에서 뻔뻔하게 얼굴내보일겁니다)
박지현은 총알받이군요.
당을 아주 작살내고 망가졌을때 돌아와서 접수하겠다.
이건가보네요.
박지현이 공격한 인물들
최강욱,
박주민,
송영길…
이들을 정적으로 보는건가요?
박지현이요?
++ 당 지도부가 사과하라고 시켰다고…
박지현은 껍데기가 수박이 핵심인 것 같아요
내각제 지지파는 짤라야 합니다.
더러운 그 신문 부역자.
이참에 으ㅏ석수가 역전되더라도 정화해야 합니다.
언론에 지금까지 계속 민주당 내부 이야기가 계속 빠져나갔었는데 // 그 사람이 빨대인데
왜 명확하게 그 사람을 지정하지 못하고 뺑글뺑글 돌리기만 하는건가요??
이낙엽은 정치판에서 그만 나가야할듯
지도 잘 알겠죠 지가 뭔 짓거리 한지 말이죠.
오늘 황기자tv에서 광주택시기사분이 정치적 혜안이 대단하시던데 이낙연 광주민심 물어보니 신경도 안쓴다고 개혁에 일 안해서 실망했다고 하더군요.
저쪽 가고 싶은데 나는 왜 여기서 태어나서…